탈퇴한 유저
힘내셔요ㅠㅠ 저도 임신 전에 공교롭게 일도 그만두게되고.. 그 후에 임신 알게돼서 쉬는데 사람이 얼마나 무기력해지던지.. 코로나때문에 나가지도 못하는데다 친구들도 다 애기 키우고 바쁘고 하니 만날 시간도없는데다 대화할 사람도 오직 신랑뿐이네요ㅠㅠ.. 신랑 일하고 퇴근하기 전까지 말 한마디 하는 사람 없어 혼잣말 하거나 아니면 고양이한테 혼자 말해요..ㅠㅜ 저도 갑자기 눈물나거나 슬프거나 우울감에 휩싸이기도 하는데, 임신이 이렇게 힘든 줄 알았으면 진짜 고민을 더 할걸 그랬나 이생각도 들고ㅋㅋㅋ 저는 제가 좋아했던거 하나씩 하면서 나름 이겨내려고 하는 중이에요ㅠㅠ 입덧 있다보니 먹는걸 못해서 다른걸로라도 즐거움 찾으려고 하는 중인데 사롱이맘님도 그렇게 해보셔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