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새해, 첫 생일 선물♡
1월 23일 일요일 예정이었던 라라는 1월 19일 수요일 10:01 태어났습니다. 흥겹곱 즐겁게 지내다가 만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순우리말로 "라라" 임신기간 10달동안 날마다 감사와 감격 감동을 선물하던 라라 우리가 태어나는 날도 엄청 기대하며 각오에 각오를 하며 자연분만만을 생각하고 기대했던 엄마! 하지만 진짜 어렵게 만났습니다. 놀라서 베동에도 글을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새벽 4시 가까울즈음 이슬을 보고 오전에 진료받았지만 집에가서 조금 더 참아보겠다고 하고 집와서 하루 종일 진통이 있었습니다. 초산인 저는 진통이 얼마정도일지 전혀 예측할 수 없었기에 최대한 참을때까지...결국 18일 자정넘어 19일이 되어서 산부인과에 갔습니다. 이미 죽을 것같아서 병원에 간건데 고작 1.5cm열린 자궁에 1차 좌절 저의 진통은 진짜 그때부터 시작했습니다. 밤새 진통과의 싸움, 무통주사도 없이 6cm가 열리기까지 있는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해 지금까지의 모든 통증을 다 모아놓고도 아픈 그 고통을 남편과 같이 견뎌냈습니다. 이미 19일 아침! 하지만 마지막 우리 라라는 자세로 인해 응급수술 그 모든 걸 겪고,....수술이라니ㅜㅜ 그리고 30시간은 감내했던 진통의시간이 야속할 전도로 10분만에 수술하여 라라를 만났다는 아빠! 이틀은 움직이기도 힘든체 시체처럼 눈물만 나는 엄마, 하지만 생각해보니 우리 라라는 엄마의 가장 큰 생일 선물로 함께해줬습니다♥ 라라 태어나고 3일만에 엄마생일 생략 ㅡ 진행중인 조리원 라이프! 조리원에서 일주일은 너무 빨리 지나가고 있습니다. 라라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방구소리도 너무 크고, 트림도 잘 하고 너무나 예쁩니다. 새해 라라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주고 날마다 대화를 쉬지 않는 수다쟁이 엄마가 되고싶습니다. 라라야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네가 딸이라 너무 행복하고 우리의 딸이라 너무나 사랑스럽다. 새해 아빠엄마랑 더 행복하자. 사랑스런 우리 아가♥ 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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