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병원가서 사경 도수치료 받을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애가 울어서 안고 있었은데 물리치료사가 몇개월 이라고 하면서 물어보더니 얼굴을 볼려고 하는거에요 얼굴보는건 괜찮았는데 볼을!!!!! 만지려고 하는거에요 검지를 살짝 구부리면서 손을 올리는데 뒷걸음질해서 다행히피하고 말도 안하고 다른데갔어요 물리치료사같았는데 병원에 일하는 사람이 참나 개념도 없어서 저는 그냥 애 볼려고 하는 사람부터 경계해요 예전에 엄청 안좋은글 봐서요 누가 호의적으로 이쁘다고 하면서 칭찬하면서 애 발을 살짝 날카로운걸로 긁어서 엄마가 정신없는 사이 소매치기할려다 붙잡혔다는 글 보고 절대로 누가 이뻐해서 볼려하면 무조건 경계해요 그게 맘편하더라구요 유난떨수 있는데 만지는것보단 나은거같아요 속상하시겠어요. ㅠㅠㅠ 할머니들이 진짜 더해요 걍 피해요 코로나고 그러니 애얼굴 만지는건 아닌거같아요 전 그런일 또 있으면 단호하게 말할거에요 만지지말라고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오늘 처음 아기와 단둘이 외출
제목 그대로 오늘 처음 아기와 단둘이 아기띠로 집 주변 역까지 외출해봤어요! 근데 단둘이 가서 그런가 할머니들이 애기만보면 돌진해서 좀 난처했는데 어떤 화장 이상하게한 할머니가 진짜 피할새도 없이 우리 아기한테 다가와서 볼을 만졌어요ㅠㅠㅠ 다른 할머니들은 그냥 말만 걸었는데 집오자마자 벅벅 닦였는데도 계속 신경쓰이네요 ,,,, 왜 인터넷에 그런글 있잖아요 아기 만져서 세균 감염됐다등 해코지하는거요ㅠ 휴 난생처음 단둘이 외출했다가 트라우마 겪을판이네요 ,,,! 다들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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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쁘셨겠어요 ㅠ저도 그 글 읽었어요!‘ㅜ마트에서 애기 카트에 태운 사이에 그랬던 얘기같아요 저도 오늘 당하고(?)나서 그 사건이 떠오르더라구요 우리 아기 얼굴엔 할퀸 상처는 없는데 혹시 뭐 안좋은물질 입에 들어가게 했던건아닌지,,,,,별에별 생각 다들게 하네요 오늘은 너무 무방비상태에 당한거같아서 이젠 좀 단호하게 대처해야겠어요
유모차 방풍하고 나가도 지나가면서 화내고 혼내여 애 왜데리고 나왔냐고 날추운데 집에가라면서.... 유모차는 습기가득할 정도로 더운데... 애기엄만 나오면 안되나....

화내는 사람도 있어요?;;어련히 엄마가 알아서 했을까 참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그런 분들 많죠..ㅜㅜ 예뻐해주셔서 감사하지만 아무래도 모르는 사람이니깐 눈으로, 말로만 예뻐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러게요,,,,개념갖추신 분들도 많은데 안그런분들도 많은거같네요
거의 유모차로 외출해서 방풍커버 씌우고댕겨가지고 만짐 당하진 않았는데 전에 한번 아기띠 하고 나갔을때 제 옷을 막 끌어다가 애기한테 덮어주면서 아 춥다! 덮어줘라 하셔서 기분이 매우 나빴었어요...ㅎ

진짜 오지랖너무심해요 저도 오늘 한번 그 얘기들었어요ㅠ춥다고 제가입은 겉 옷 덮어주래요 ㅋㅋㅋ;;방한모자랑 방한부츠까지 신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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