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얘기 같지 않아요 아기 낳으면 잘때도 시끄럽게 하고 그렇게 키워야지 했는데 애기가 자면 숨죽이는 저…. 너무 이쁜데 애기보다가 눈물 뚝뚝 안울어야지 웃어야지 하는데도 눈물이 나고 저도 커피에 당이떨어져 당도 먹고 살찐 제모습도 ㅠㅠ 독박육아라 제시간도 없이 애기 잘때 숨죽여 쉴때도 빨래에 …. 저도 저를 찾고 싶고 나가서 놀고 싶은데 그시간마져 그냥 가만히 있고 싶어요 허리 팔 안아픈데 없고 ㅠㅠ 진짜 마법 걸린날은 기분을 어떻게 할수가 없어 너무 힘들죠 …….. 울고 싶을때 우세요 그래야 마음에 힘듬도 좀 풀려요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우울증일까요?
지난주 일요일부터 생리시작했는데 카페인 듬뿍든 커피를 마셔서인지, 호르몬때문인지 기분이 지하 저저저밑에 있어요 심장이 계속 두근거리고 불안한 느낌... 누가 톡 건드리면 툭하고 울음이 터져나올것같은 기분 아기 자고 있을때 일부러 클래식도 듣고 책도 읽고 마음을 다스리려고 하고있지만, 언제 아기가 깰까 불안한 마음 그리고 긴장감... 아기에게는 웃는 모습으로 대하고 있지만 내 불안함을들키진 않을까 가면을 쓰고있는 것같은 내모습ㅠㅠ 단순히 생리중 호르몬 변화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일주일째 이 기분이 지속되니 혹시나 내가 우울증은 아닐까 걱정되고 그래요 남편은 제 얘기듣더니 주말에 아기 잘때 밖에나가서 하고 싶은거 하고오라고 하는데, 제발ㅠㅠ잠시만이라도 날 찾으며 울지않길 벌써 걱정이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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