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째 임신때 주변 지인 장례식은 무조건 갔었고, 지금도 맘님과 같은 상황이라면 갈것 같아요^^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다녀오세요~ 첫째 아기 너무 이쁘게 다른사람들 마음까지 헤아려주는 아이로 잘 크고 있어요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친구 아버지 장례식장
젤친한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친구네 어머님이 임신중이니 오지말라고 하는거같은데 이런경우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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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갈것..같아요 .. ㅠ 코로나도 그렇구 친구에게는 정말 진심으로 위로를 건낼것같아요.. 친구들도 다 애기엄마들이라 이해해줄거같아요 (코시국중 임신전에는 갔었어요)
저라면 무조건 갑니다 ...
저는 갈거같아요. 젤친한친구니깐요.
집안 어른들께는 말씀드리지 말구 다녀오세요(난리나고.. 못가게 말리실거임 ㅠㅠ) 웬만하면 가지말라구 할텐데.. 제일 친한친구라니 저라도 갈거같아요.. 못온다고 섭섭해할 친구는 아니겠지만 가야지 제가 마음이 놓일거같아요 ㅠㅠ 친구도 괜찮나 보고 오고... 임산부가 장례식장에 못가는 미신은 귀신같은 그런거 때문이 아니구요, 예전에는 집에서 장례를 많이 치뤘으니 음식도 밖에서 하고.. 냉장시설도 변변찮고.. 돌아가신분도 병풍뒤에 계시니.. 위생상 못가도록 그런 미신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임산부는 탈나도 약을 쓸 수가 없으니까요.. 혹시 찝찝하시면 음식 조심하시구요! 장례식장 앞 까지만이라두 가셔서 친구 마음 한번 돌봐주고 오셔용! 큰 힘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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