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성별을 몰라도 딸이라는 가정하에, 아들이라는 가정하에, 양가감정이 듭니다!!!!! 어쩔수 없는거같아요ㅠㅠㅠㅠ 그래도 건강하게 태어나주는게 얼마나 좋겠어요❤️❤️❤️
2023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양가감정이 들어요

임신때부터 이벤트가 많아서 딸이든 아들이든 건강하기만 하면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제 20주 정밀초음파하면서 성별알게 됐어요 딱 공주님이라고 보여주던데 이게 이상한게 좋으면서도 걱정도되고 아들을 바랬던건 아니거든요 근데 제가 꼼꼼하지도 않고 디테일한것도 없어서 딸을 잘키울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딸이라서 싫은게 아니에요 그저 무서움?!두려움?! 양가감정이 생기니깐 뱃속에 있는 아이한테 미안하기도하고 아들이라고 해도 이런 양가감정 느꼈을거같긴해요ㅎㅎㅎㅎ 지금도 두서없이 글을 쓰고 있네요 ㅠㅠ 저처럼 이런 감정 있으신분들 있나요? 우리 잘 할수 있겠죠? 사진은 부끄러운지 태반에 얼굴파묻고 있는 우리 대왕이랍니다❣️ 도치맘은 귀만봐도 귀엽네요 ~♡
댓글
11
18개월 아들 키우는데 너무 힘들어요 ㅠㅠ 특히 잠투정이 심해요 힘도 세니까 아 감당이 안되요
저는 딸둥이를 원했는데, 남매둥이 엄마가 됐어요! 조카들 자라나는거 보면 아들은 진짜 자신 없었거든요 ㅠㅠ… 저도 무지 두렵지만 또 막상 키우게 되면 최선을 다할거란걸 믿어요 🥰 아! 베뷔 뒷통수 넘 기염 ㅠㅠ💛
저랑 똑같으세요🤣 저도 성별 상관 없었는데 딸이라고 하니 괜히 아들이 아쉽네요~~ㅎㅎㅎ 딸을 잘 키울만큼 세심하고 꼼꼼한 엄마일까? 싶기도 햐구 ㅎㅎㅎ 엄마한텐 딸이 최고인데 싶기도 하구... 아들이었어도 딸이 아쉬웠을거 같아요 ㅎㅎㅎ!! 요즘은 딸들 옷 보고 인형 보면서 설레하고 있답니다 우리 잘 할 수 있어요!
저는 20주 정밀초음파하면서 성별 알게되었는데 잘 안보여서 긴가민가했는데 의사쌤이 잘생겼다고 하시더라고요 ㅜㅠ 개인적으로 내심 딸 바랬어서 그런지 하루종일 울었네요… 물론 아가가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서 기쁜 감정도 있긴한데 참 사람 마음이 ㅠㅜㅠㅜ 이런 이야기 어디에서 하나 했는데 마음이 정리가 안되어서 이렇게 댓글 달아봅니당~ 아기에게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다른 분들 댓글로 힘 얻고 가요!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
2023년 7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