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들보면 달고있어도 안비켜주고 매일 그러기도 힘들어서 다 서서 간다더라구여ㅠㅠㅠㅠㅠ 꼭 자리 쟁취하세요..!! ㅠㅠ 힘내세욤
2023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 뱃지 눈물의 출근길 엄마는 힘내보아요🩷

📢우리 대중교통에서 출퇴근길 임산부 배려석 강단있게 말하자구요 🤰"실례지만 제가 임산부라서 양보부탁드려요!!!" 크게말할수록 좋아요~🤣 산모 배려 직접 받으셔야해요 화이팅🫶 현재 24주차 진입한 썸머엄마에요 반갑습니당😃 임신 6주부터 임산부 뱃지를 달고 다녔지만 큰 효과는 없었고 단지 임산부석에 자리가 나있을때 당당히 앉고야 말겠다는 확인용으로 뱃지를 달고다녔어요 ^^ 제 뱃지를 보고 오히려 눈감아버리시는 아주머님들ㅠ 진짜 많았어요 자리 배려? 배가 안나와서 그런지 출근시간에는 배려는 많이 ...없더라구요 🤣 그러다가 19주때 코로나확진을 받아 7일 내내 누워있다가 출근하려고 보니 임산부석은 비여있을리 없고 8시~9시 사이의 지옥철 지옥버스 다들 아시죠? 사람 너무 많아요 몸이 축처지는데 너무 힘들고 배도 아프더라구요... 임산부석에 앉아계시는 분들이 임산부가 아니라 더 속상하면서 결국엔 출근길 지하철에서 눈물이 나와버렸네요.. 그뒤로 임신 20주차때부터 제가 강해지기로 했어요 출근길 울보엄마는 아닌것 같더라구요 강단있는 엄마로 거듭납니다🤨 출근시간 버스와 지하철에 임산부석의 자리가 없으면 가방에 달려있는 뱃지를 가르키며 큰소리로 말씀드려요 "실례합니다 제가 임산부라서요 양보 부탁드려요" 라고 말하면 백이면 백 자리양보해주시고 웃으시면서 "몰라뵀네요" 라고 얼릉 일어나주시는 분들도 많아요 임산부가 뭐 대수야?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죠 임산부석 자리는 임산부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비워두지 않고 앉아도 되는자리라고 생각하기도 해요^^ 그렇지만 임산부가 나타나면 양보해야 하는 자리에요 24주가되다보니 정말 대중교통 서서가는거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ㅠ 😤언제 비켜주지? 😢왜 임산부 뱃지보고도 양보 안해주시지? 라는 생각보다는 당당하게 배려를 챙겨받자!!!!라는 말 드리고 싶습니다 6월에 태어날 우리아가들을 위해 내몸을 위해 강단있는 엄마가 되자구용^^ 글쓰다보니 두서없이 길어졌어요
댓글
21

화이팅요🩷🩷🩷
진짜 이미에 붙이고 다녀야하나봐요 저도 배려석은 이제 포기하고 그냥 노약자석으로 바로가요..거기가 그나마 비워져있는데...가끔 할머니들이나ㅜ할아버지들이 넘 빤히 쳐다봐서 무안...배려석이 있다보니 노약자석 앉아도 되는데 이상하게 눈치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이제 배가 좀 많이 나오니..지하철 탈때마다 사람들이 배 쳐다보고 양보해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럴때면 넘 감사한데..ㅎ 이제 배가 많이 나오니 ㅋㅋ지하철만 타면 다 제 배를 쳐다보는거 같아서 민망할때도 있네요ㅋㅌㅋ

마음같아선...진짜 ㅋㅋ이마에 노약자석도 앉아도 되는데 진짜 눈치보이는 현실 어쩔수없죠...세상이 어머님 우리조금만더 힘내요🩷
마자용~출근 길엔 양보없더라구요. 눈 감아버리는 아주매도 있고 참 말하기 번거롭지만 해야지 뭐 어째요

말거는거 ㅠㅠ번거롭긴해요 눈치보이기도하구요
이마에 붙히고 다녀도 과연 비켜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어디서 그러더라구요, 임산부석은 그냥 여자전용석이라고ㅠㅠ 초기에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아주머니, 할머니들 진짜 많으시고 젊은분들도 있으셧는데 보고 외면하기 일쑤...ㅠㅠ 지금 24주지만 솔직히 대중교통 이용할때마다 한번도 양보받은적 없고ㅠㅠ 되려 먼저 앉으려고 사람 툭툭 밀치고 다니는 어른들때문에 화가나서 신랑한테 운전배워 차끌고 다녀요. 아직 운전 힘든 장소것 같은 곳은 대중교통 이용하긴하는데.. 만삭이여도 양보해주려나 싶어요 진짜ㅠㅠ

깡이어머님🩷 우리 강단있게 말하자구요 실례지만 제가 임산부라서 양보부탁드려요!!! 크게말할수록 좋아요~20주부터는 그래도 매일 앉아서 가는 중입니다! 만삭이어도 안비켜줄듯요 우리가 직접 배려받아야해요🥲
이거뭐 가슴에 차고 다닐 수도 없고... 저도 진짜 지하철 탈 때마다 화딱지나요ㅠㅠ

맞아요....목걸이 하고싶기도 하구요...후 ㅠㅠ
2023년 6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