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남편들 한둘이 아니네요😭즤집에도 한마리 있어요... 남편 주말알바하다 이번에 관뒀는데 주말에도 그냩 차라리 출근했음 좋겠네요. 그냥 다 내 일 이겠거니 하게요 ㅠㅠ... 집에있는데 나 이유식할동안 애랑 같이 낮잠자라고 애기재운담에 들여보냈더니 지 혼자자고 애는 울고있고... 헛디딘척 발로 꾸욱 밟아주고싶어요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의 선택적육아
하기싫으면 자기 피곤하면 자기 몸이 아프면 귀찮으면 안할수 있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난 하기싫어도 피곤해도 아파도 귀찮아도 무조건반사로 움직이는데... 같이 애기 낳아놓고 자기는 갑자기 피곤하네 귀찮녜 내가 놀았냐 놀고왓냐 시전 ㅎ 니가 나가서 돈벌어와라 그럼 내가 애기볼게 하니 제가 어그러겟다 내가 돈 벌테니 니가 집에서 애기봐봐라 하니 근데 그건 아기한테 안좋지않겠냐면서 엄마가 옆에있는게 정서에 좋지않겠냐면서 ㅎ 별 참 세상 참 개똥같네요 ㅎ 나참네 내가 이인간을 대체 뭥보고 결혼했나 오늘 땅을 차고 후회중입니다. 이대로 1년 그대로 살면 나 더이상 못버틸거같은데...하면서 폭발할거같은 맘 넋두리 끄적여봅니다.. 어디다 말할데도 없고.....후..
댓글
19
저는 그러면서 셋찌까지 낳았어요ㅋㅋㅋㅋㅋ 이제는 걍 말도 안하게 되드라구요 그래도 요줌 큰애들 데리고 나가서 놀거나 목욕탕 다녀오고 그래서 쫌 나아지고 있구나 시퍼요~
저는 니가 한것도 내가 이전에 했는데 니가 다시한거 니가 안한거는 다 내가 한거라고..결국 내가 다 하고있다고 말해요 ㅎㅎ ㅠㅠ
원래 저도 그렇게 하기로햇엇는데 2번해보니까 그담부턴 눈치줘요 ㅋ 꼭나가야겟냐며 빨리오라며 그런말한마디가 머리끝까지 화나게만들어요 ㅎㅎㅎㅎㅎ너는 나가서 회사사람들이랑 입이라도 털지 나는 집에서 누구랑 얘기하냐ㅋㅋ하루종일 애기랑 있는데ㅎ 친구들은 그시간에 다 일하고 기껏해야 엄마랑 영상통화하면서 하는말이 다다 그런나를 생각이나 해봣냐ㅎ 그나마 엄마랑 통화 안하는날은 애랑 하는말이 다다ㅋㅋㅋ너같으면 스트레스 안받겟냐 하면서....휴.. 얼마전까진 남편이 일요일 하루만 쉬어서 그날을 손꼽아기다리면 그날마저 피곤하다 아프다 자기도 할일있다 해서 뭘 못하게해요ㅎ그나마 나가게되면 일주이루하루 쉬는거라 일주일 장보러가요ㅎ 그게 유일한 외출이랄까....;하.. 이번주부터 남편 몇일 일 쉬게되서 담주에 바로 친정올라가있겟다 햇어요ㅎ 무엇보다 엄마보다 남편이 편하긴해서 남편이 잘봐주면 그게 참 좋은데...엄마한텐 오히려 몇시간 잠깐 맡기기도 미안하더라구요..엄마도 몸이 성치않은데..에휴..
토닥토닥...저도 24시간독박에 남편은 걍 망나니철부지라 집에도 잘안들어와여..전그냥 아예 다 포기하고살아요~~아까 오늘은 집에들어와서 자~ 했더니 싫은데?기분이안내키는데?라고하더군요 해탈했어요^^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ㅠㅠ 위로받으시길... 싸우기도 이젠 힘들고지쳐서 이갈면서 사네요...정말힘들고 지치죠...우리힘내요ㅎㅎ
2022년 8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