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애기 컨디션에 맞추는 편인데 어느 정도 틀은 잡혔어요 거기서 한두시간 조정되는 정도! 저는 5~6시에 첫수하고 그냥 안놀리고 트름하고 다시 재우거든요 그러면 9~10시쯤 일어나서 또 먹고..놀다가 낮잠 자고..1~2시에 깨고 그러더라고요 엄마 하기 나름이기도 한데 애기 상태 봐가면서 하는게 제일 좋죠!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다들 육아 패턴이 일정해지셨나요?
이제 막 140일 넘은아들. 제가 엄마가 된 지도 140일이 됐네요. 저희 아기는 크게 9시에 자면 6시정도에 일어나고(근데 이것도 4시나 5시에 일어나면 그냥 그시간에 첫수줬어요) 일어나면 첫수먹고 좀 놀다가 10시나 11시정도까지 좀 늦게까지 자요. 그 이후부터는 수유는 10시 2시 5시 8시 이렇게 정해놨지만 낮잠은 아기가 졸려하면 안아 재우고, 알아서 깨면 놀아주고하다보니 패턴이 일정치 않아요. 전 수유시간 정도만 잡아주면 되지라는 생각이었는데. 최근에서야 유명한 수면교육책을 보니, 하루 일과를 잘 잡아주는게 아기한테도 부모한테도 생활의 질을 높여줄 수 있다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아기는 아침에 잠을 많이 자는데, 그것보단 낮에 자는 잠을 길게 잘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거는것 등등 제가 잘못하고있던게 많더라구요 전 베이비타임도 신생아 이후로는 거의 쓰고있지 않았어서.. 사실 아기가 낮잠을 총 몇시간 자는지 몇시에 졸려하는지 잘 모르는것 같아요.. 먹놀잠 이런 단어들 들어보긴 했지만 그냥 크게 신경안쓴게 이제와서 후회되네요. 뭔가 140일 열심히 아기 케어를 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엄마가 육아에 대해 너무 몰라서 아기를 더 힘들게 하고, 내 생활도 이렇게 지치게 느껴지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우울해지네요.. 다들 아기들 먹놀잠 패턴 다 잘 잡혀있으신가요..? 일정한 수면패턴을 이제부터라도 잡아주면 되는거겠죠..? 미리부터 안해서 이미 늦진않았을까요? 잘 할 수있을지도 모르겠고. 정말 육아 너무 어렵네요 ㅠㅠ 잘 견디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지치는게 느껴지고..괜히 푸념하고 싶은 밤이네요.
댓글
20
먹는 시간이 딱!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완분이라 일정 텀을 두기때문에 1시간 정도 오차가 있어도 얼추 그냥 비슷하겠지~ 하고 둬요~ 자는거도 낮잠은 자고 싶은 만큼 두고 밤잠만 어느 정도 시간되면 너무 늦지 않게 재우자~ 하는 마음이에요^^ 잘크고 있으면 됐다. 패턴은 너무 이상하게 엉망만 아니먄 된다~ 싶어요 ㅎㅎ
즤 집도ㅎ 자는 시간 일어나는 시간 비슷하구 수유시간만 정해뒀어요~ 그 안에서 졸리면 재우고 깨면 놀리구 그래요~ 그정도면 패턴 잡혔어ㅡ하믄서요ㅎㅎ
저희 애기는 제가 딱히 패턴 잡아주지 않았아요 알아서 맞춰질슈 있도록요 그래서 처음엔 9시에일어나고 8시에일어나고 엄청 마음대로 였어요 그러다 점점 맟춰지더니 요즘은6시쯤 일어나서 7시바 첫수 시작해여 저녁은9-10시쯤 자고싶을때 알아서 자더라고요 막수는8시쯤 해주는거 같아요 처음엔 저도 제가 맞춰주려 했지만 저도 그렇지만 아가도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서 그냥 포기하고 아기한테 맞추고 있어용 패턴이 잘 맞다가도 그러다 아가 기분에 따라 바뀌기도 하니까요~ 육아에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저는 먹는양이 적어 스트레스 받다가 지금은 아가가 먹고싶은 만큼만 먹게 두고있어요 힘내세요!!!☺️☺️
패턴잡혔다가...원윅+이앓이 콜라보로 패턴깨졌어요ㅋㅋㅋㅋ😂성인되면 알아서 밥도 두세끼먹고 자겠지 생각으로 버텨요😇

얄랑셩님 답변 감사해요! 패턴이 잡혔던 아가들은 윈윅 지나고나면 다시 금방 패턴 돌아간다고 하더라구요! 아가가 금발 다시 돌아올거에여! 맞아요 저희땐 패턴같은거 없이 키웠어도 지금 잘 지내고있으니까요. ! ㅋㅋ 그래도 좀 더 관찰을 해봐야겟다 다짐한 계기가 되었네요! 감사해요 오늘 육아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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