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이면 수유시트가 작..죠? ㅠㅠ 저도 자세가 잘 안나와서 결국 수유시트를 썼는데 괜찮더라구요~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너무 힘들어요ㅜㅜ
육아가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요. 아이는 60차 아들이에요. 자는건 괜찮은데 먹는게 너무 힘들어요. 웃긴건 아이 아빠가 주면 자기 양껏다먹고 잘자는데ㅜㅡ저랑만 먹음 20도 먹고 입딱 닫거나 한모금빨고 머리다리 힘주며허리를 들어올리며 뻐팅기거나 안은상태에서 심하게 용씁니다. 30분이상 요. 이둘을 안하고 잘먹는다 싶으면 토하데요ㅡㅡ. 어제밤엔 50을 먹는데 40분걸리고 그것도 억지로 먹였어요ㅡ트림까지 1시간 걸리더라구요. 배고파 울어 분유주는데 10~~20먹고 입닫아버리는데 다시 입열어줄때까지 젖병요리조리 돌리면서 30분을 기다리는데 너무화가나더라구요. 한두번이 아니니까요.수유때마다 그래요ㅜㅜ 어제는 잠든애보면서 저혼자 울다가 욱해서 팔을꼬집고 트림시킬때 등을세게 두드렸어요.ㅡㅡ 그래도 자길래 내려놓고 소주를마셨어요. 몇년만에 마신술에 어제 점심이후 아무것도 안먹었더니 아주 속이 아리더라구요. 애기는 잘못이 없는데 화가났다 가여웠다 내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고 그러더라구요. 모성애가 없나봐요 팔꼬집는데 나는 엄마도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미처버릴것만 같아요.
댓글
9

저도 있는데 우리 아가는 안좋아하더라구요ㅡㅡ

에고 ㅠ ㅠ 그쵸... 그것까지 다 써보고도 안되니 술을 드신거겠죠..... 남편분이 매 수유때마다 챙겨줄수도 없을테고요 ㅠㅠ 지금 이시기에만 그런거길....
토닥토닥 힘내요 육아스트레스 장난아니죠 ㅠㅠ 나보다 아기 챙기는게 우선인 시기니 힘든게 당연하죠 모성애 넘 신경쓰지마세요! 틈틈이 5분 10분이라도 스스로를 위해 쉬거나 힐링하는 시간 가지세요!

애기가 자서 얼른 젖병소독하고 제시간을 좀 갖거나 누우려치면 바로 울더라고요ㅋㅋㅋ 그져 웃음만 나오네요~그래도 힘내볼께요!!!
저는 52일차 여자아이인데 먹는걸 너무 거절안해서 양껏먹고도 주면 주는대로 먹고 속안좋은지 낑낑대고 토하고 잠투정은 어찌나 심한지..낮엔 그나마 좀 나은데 저녁되면 10시부터 장난아니에요..ㅠ 한시간 띵깡이야 받아주겠는데 2-3시간 그러면 저도 인내심에 한계가.. 아이니까 아직 암것도 모르고 말도 못하는데 지는 얼마나 더 힘들까 싶어서 참다가도 한번씩..저도 너무 지칠때는 엉덩이에 손이가요 그래놓고 안쓰러워서 미안해하고 후회하고 모성애없는 애미같아서 자책하는데.. 육아라는게 내맘 내뜻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래도 엄마니까 힘내서 다시 돌보고 하죠 그리고 우리 아가들이 아직 어리잖아요~ 좀만더 힘내보아요~~!!

하~~정말 쉽지 않져?ㅡㅡ 엄마맘은 다 똑같나봐요 땡깡부리는거 오래가면 진짜 지치는데 힘내보아요!!!
에고 육아스트레스 받으시는군요 ㅜㅜ 분유 먹일때 자세를 달리해보셔요 몸을 비틀고 용을 쓴다는건 자세가 불편하거나 배앓이하거나 배에 가스가 차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억지로 먹이지마시구 먹는데로만 주세요 한번 작게먹음 다음텀에 많이 먹더라구요~~ 화나시는건 이해하지만 어쩌겠어요 ㅜㅜ 내새끼인걸.. 커서는 효도하겠지~~ 하며 ㅁㅏ음 다스리시고 ㅎㅎ 젖병각도나 수유각도 잘 맞춰해보세요

감사해요~~요즘 자세를 좀바꿧더니 그나마 나아진거같아요. 배앓이 할까봐 트림하고도 꼭 안아주고 틈틈히 배마사지도 해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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