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조리원+산후도우미 이후 부모님 도움 없이 남편과 하고 있어요. 물론 평일에는 제가 전담으로 보고 있고요. 저희는 우리 아기니까 부모가 중심이 되어 애착을 형성하고 키우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부모님은 3주에 한번 정도 주말에 오셔서 아기 예뻐해주시고요^^육아는 전적으로 저희 부부가 주도적으로 하고 있어요~평일에 밥도 제대로 못 챙겨먹고 몸도 힘들지만 도움을 못 받으니 온전히 엄마,아빠인 저희가 온전히 아기를 케어하고 시간도 더 많이 할애하면서 아기와 관계를 만들고 있는거 같아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아기를 하루종일 보다보니 아기 성향이나 기질도 더 잘 알게 되는것 같고요~우리 같이 힘내봐요!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친정 시댁 육아도움 없는 분들 계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 때문에 서울살이 중이고 친정. 시댁은 지방.. 그것도 아주 먼 지방이에요ㅠ 그러니 올라오시지도 못하고.... 아기 50일 넘어서 처음으로 보시고 했어요.. 반면에 제 주변 친구들은 고향에서 터를 잡아.. 친정 부모님이나 시부모님이 시도 때도 없이 주말이면 아기를 보러 가시거나 육아를 도와주시는 상황이에요.. 저는 그렇게 육아 도움받는 친구들 보니 너무 부러워요 ㅠㅠ 조리원+산후 도우미님 이후로 오로지 저 혼자 감당해야 하니 힘도 너무 딸리는 기분이에요 ㅠㅠㅠㅠ 남편 회사는 회식도 많아서 평일은 진짜 아기와 떨어질 수가 없네요 ㅜㅠㅠㅠㅠ 하아...... 제 주변은 다들 도와주시는 분위기니까 자꾸 비교되고.... 또 친구들 부모님들은 손자 손녀 자주 보면서 사랑도 엄청 많이 주시는데.. 저희 애는 사랑도 많이 못받는거같고ㅠㅠㅠ 이러니 자꾸 비교되고 속상하고 그렇네요ㅠㅠ 저처럼 도움 없이 육아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죠..?...
댓글
39
전 외국살아요..ㅎㅎ 오직 신랑과 저 뿐입니다. 조리원, 산후도우미도 없었구요. 아기 태어날 때 시어머니 한달, 70일 경 친정엄마 한달 있다 가셨어요. 도움 받는 것도 좋지만 누구 눈치도 안 보고 온전히 아이와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전 좋아요ㅎㅎ 내맘대로 할 수 있다~ 편하다~ 생각하셔요ㅋㅋ
저요!저요! 시댁 친정 둘다 두시간 거리에 엄마는 디스크있으셔서 제가 봐요 ㅠ ㅠ
저두혼자^^ 양가에서는 아기 100일때쯤 본게다에요ㅎ 남편 5시반기상 6시출근 집에오믄 6시반~; 주6일 어떨땐 일욜출근 친구들은 타지역에. 어떨땐 도롸버릴꺼같다요^^ ㅊ

완전 전데요!?
저도 시댁 친정 다 멀리 살아요ㅎ 더군다나 출산하면서 다른지역으로 이사와서 아는 지인도 없구요ㅎ 아기랑 집콕중입니다ㅎㅎ 조리원퇴실이후 혼자 육아중이고ㅜ 우리 남편도 회식 잦고 출장도 많아 주말에도 독박육아할때 많아요. 모유수유중인데도 시댁은 아예 관심도 없어요 ㅎ 제 용돈이나 과일등 챙겨주시는것도 없을뿐더러 아기옷 하나 안사주실정도로 무관심합니다. 시누이 출산때랑 비교되지만 아무도움 안받는게 맘 편해요ㅎ 가끔씩 친정서 반찬정도만 도움받고 있어요ㅎ 택배로ㅎㅎ 지금은 한참 체력도 딸리고 정신 나가있을때 많지만.. 우리 힘내보아요ㅜ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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