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꽥꽥.. 그리고 이제 드러눕기 시작했어요^-ㅠ
2022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우리 집 애는 꽥꽥이에요
어제 400일이었답니다. 저희 집 애는 요즘 부쩍 꽥꽥 소리를 질러요. 밖에서는 낯가리면서 얌전한 척 하고.. 집에서는 마음대로 안 되면 소리 질러요. 어제 친정(자주 가서 친근한 곳)에서도 와.... 다들 깜짝 놀라요. 갖고 있던거 뺏어도 꽥꽥. 마음에 안 들면 꽥꽥. 그런데 오늘은 날도 꾸리꾸리해서 그런건지 요 며칠, 기상 시간보다 일찍 일어나고 수면 시간이 줄어서 그런지.. 계속 찌찌 달라고 물고 내내 잤어요. 일어났을 때도 밥을 먹여보니 제대로 먹지도 않고 자기 입에 안 넣고 저 먹으라고 주네요.. 방금은 한바탕 자지러지게 울면서 맘마맘마 외쳐대서 무시하다가 결국 모유 물리니 잠들었어요 이거 괜찮은 건가요... 이런 날도 한 번은 있는 걸까요? 그리고 다들 이맘때 꽥꽥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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꽥꽥이 추가입니다 하루종일 징징징 ...고집은 어찌나 쎈지.. 맘대로 안되면 뒤집어지네요 에휴
여기 꽥꽥이 또 있어요 ㅋㅋㅋ성악하는줄요 ㅋㅋ뜻대로 안되면 징징이로도 변해요 ㅋㅋㅋㅋ
그럼요~ 성장하는 과정일거에요^ ^ 저희집 꽥꽥이는 맘에 안들면 몸에 힘주고 부들부들...ㅎㅎㅎㅎ;;;

망고맘님네도 꽥꽥이가 사는군요! 저희 집만 꽥꽥이가 사는 게 아니라 다행이라 해야 할지..🤣 오늘은 갑자기 신생아를 다시 키우는 느낌이라 걱정스러웠는데.. 망고맘님 말씀 듣고 얘도 크느라 힘든갑다 해야겠어요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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