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설대 진료 갈때 출근시간 겹치면…7호선 진짜 헬이에요 ㅠㅠ 전 임산부석 비어있었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도저히 거기까지 가지도 못해서 결국 끼여서 배 부여잡고 서서갔어요…
2023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괜시리 서러운..
오늘 설대 정기진료 보러가는데, 전철로 거야해요. 7호선에 기다리는데 사람이 넘 많아서 한 대 보냈어요. 기다리면서 당연히 못 앉겠지, 어떻게 서서 가나 했는데 배려석이 비어 있더라구요. 감사하게 앉았는데 왜케 서러운지.. 호르몬이 폭발인건지.. 몸이 나날이 힘들어져서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건지.. 왜 이러죠.. 휴지도 없는데 눈물은.. ㅠㅠ 남편한테 얘기해도 공감 못 해줄 거 같아 여기에 끄적여요.. ㅎㅎ 세상 모든 임신부들 화이팅입니다!
댓글
6

배 부여잡고 서서.. ㅠㅠ 고생했어요 ㅠㅠ 아가 건강하게 낳게요! 우리 모두 홧팅!
당연히 못앉겠지했는데 자리비어있으셔서 괜히 울컥하신것같아요! ㅠㅠㅠ 호르몬 폭발맞는것같아요....! 전 임산부석 누가 앉아있어서 다른자리에서 자리 비켜줄때 진짜 엄청 서럽고 또 감사하고 막 울컥해욬ㅋㅋㅋㅋ 그리고 붕어빵먹고싶어서 힘든 몸 이끌고 10분?걸어 붕어빵집갔는데 문닫아서 허탕치고 돌아왔거든요 근데 이게뭐라고 서러워서 눈물이 나더러니까요 ㅠ3ㅠ........ 화이팅합시당!!!

호르몬의 노예인가 봐요 ㅠㅠ 저도 다른 자리에서 아저씨한테 양보 받았는데 그때도 눈물 핑 ㅎ 10분이나 걸어다서 소확행 하고 싶었는데 허탕치셨으니 서러울 수 있어요 ㅠ 저희가 큰 거 바라나요.. 소소한 걸로도 충분한데 말이죠. 우리 화이팅해요^^

넹넹😍화이팅합시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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