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님 항상 응원합니다 햇빛많이쐬시고 꽃도 많이보세요 저는 산책하면서 봄노래모음 틀어놓고들어요~~ 음악이 또 사람을 행복하게 하네요 오예님 아가에겐 오예님이 젤 좋은 엄마라는 사실 잊지마세요**♡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장점 배틀하실분 ☺️
저 정말 한주동안 우울감에서 벗어나기위해 많은 노력을 했어요! 그 생각의 끝에, 저포함 우리.. 늘 모자란거 같고 이해받지못하고 미안한마음 등등으로 괴로웠던마음을.. 스스로 잘하고 있는 부분 셀프 격려겸 자랑해봤으면 좋겠어요. 저는요 매일 바깥공기 산책시켜줘요. 매일 아침 눈떠서 첫 눈맞춤할때 "잘잤어~?" 하고 사랑가득담아 환하게 웃으며 인사해주고요, 매일 자기전에는 사랑한다고 작사작곡하며 노래불러줘요. 제몸 힘들어도 늘 새벽수유 해주구요, 청소 싫어하는 제가 매일 물걸레청소해요. 그외에도 제빨래 아기빨래 아이용품세척 등 집안일 하나 안밀리고 그날 다 해요. (반찬사먹는것 제외) 저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 같아요. 못 다 들은 말... 스스로라도 고맙다고 멋지다고 잘하고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자기자랑해주세요 😆
댓글
13

감사합니다☺️ 볕도쬐고 꽃도볼게요~
나가서 돈 버느라 고생하는 신랑에게 오늘 저녁 자유시간을 줬어요. 신랑이 아직도 안들어 오고있지만 기왕 자유시간을 줬으니 화내지않고 기다리는 내 자신 칭찬해요😇 더글로리 파트2 오늘 공개되어 다행이에요

어머..너무 대단하세요 남편분께 자유시간을 주시다니! 멋지신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라
몸이 힘드신데 매일 아침 아가에게 잘잤어 해주시는게 정말 대단하시네요! 제가 제일 안되는 부분이라 늘 아가한테 미안해하거든요. 저도 오예님처럼 할수있도록 노력 많이해야겠어요. 제장점이라고 하니 제일 먼저 생각나는건 아가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는 것이에요. 모든 엄마아빠들이 그렇겠지만요 ㅎㅎ 그리고 장점이라하면 매일매일 베이비빌리 일기를 쓰고 틈날때마다 육아서적을 읽으려고 하는것...? 다른분들이 보시기엔 어떨지모르겠지만요 ㅎㅎ 아기에게 못해주는 것만 생각해서 우울할때가 종종 있었는데 이렇게 장점을 생각해보니 기분전환되네요 ! 좋은글 감사해요🥰

매일일기에 육아서적까지! 너무훌륭하세요! 저는 책 한자도 안읽었답니다ㅎㅎ 멋지세요😊
저는 내가 잘하고있나? 하는 생각에 우울했어요 🥲 너무 눕혀만두는게아닌지, 충분히 예뻐해주고 사랑해주고있는지, 아가 발달속도가 있는데 내가 너무 급하게 뒤집고 앉히고 걷기연습하는건 아닌지 쌓인 집안일에 너무 아기혼자 놀게 내버려두고 예쁜모습 못보고있는게 아닌지 하는 생각들에요 😂 그래도 매일 일어날때 아가보면서 안아주고 같이 웃고 자기전에 사랑한다고 꼭 얘기해주고 애기아빠랑 같이 손가락하트 뿅뿅 날려주고있어요 ㅋㅋㅋ 수유할때도 최대한 눈 마주치고 이야기해주고, 옹알이 할때 같이 흉내내서 깔깔 웃기도 하구요 미디어 노출 얘기가 많길래 티비는 최대한 유튜브 화면꺼짐음악만 골라틀고있고 사진으로도 담지만, 눈으로 가슴으로 지금 예쁜모습 많이 기억해두려고 노력하고있어요!ㅋㅋ 육아가 생각만큼 호락호락하지는 않아서, 하루하루는 버티는것처럼 지나가지만, 또 한주 한달 뒤돌아 생각해보면 너무너무 소중하고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낮잠도 잘 잘수있게 꼭 안아서 재우고 새벽같이 깨서 이불도 한번 더 덮어주고있어요 별거 아닐수있지만 이렇게 엄마가되는구나 하면서 아기랑 같이 성장하고있답니다 😄 저도 좋은엄마가 될수있겠죠? 경제적으로 많이 풍족하지는 않아도 사랑만큼은 듬뿍주는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여기 빌리 베동에 있는 모든엄마아빠들도 다 같은마음이시겠지요? 모두 화이팅하셔서 우리 아가들 마음만큼은 사랑이 넘치는 부자가 됐으면 좋겠어요 🫶

이렇게 자랑하는거 맞나요??? ㅋㅋㅋ

너무 멋지세요! 수유할때 눈맞추고 이야기건네고 하는거 참 쉽지않더라구요~ 금방 폰보게되기도하구요~ 눈에 많이담고계신 반짝이가 더 더 반짝반짝할거에요😊

어모나~~~~ 넘 예쁜 그마음♡♡ 반짝이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할거에요 저디 같이 위로받네요 화이팅
마음이 너무 예쁘시고 아기한테도 잘하시고 계시고 정말 최고예요^^ 저도 아직 우울감 아직도 많이오고있는데 이런 글 보니 기분좋네요 저는 산후탈모가 왔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아기 손에 제머리카락있으면 그거 가지고싶었니?하면서 장난치고 애기가 낮잠을 너무 안자서 매번 대기타면서 긴장하던 모습도 조금씩 사라지고 깨면 깨는거지 뭐! 눈 떠있을때 더 열심히 놀아주고 호응해주고 그래 오늘은 안자고싶겠지 라며 제 자신을 토닥여줘요 ㅎㅎ 그리고 그저 의무감으로만 보던 육아였는데 아기가 웃거나 재밌는 행동을 하면 이쁘다 라는 생각도 하고 잠시외출할때 아가생각이 많이나고 사진도 보며 웃는답니다 예전과 많이 달라진 제가 참 기특하기도 하고 아직은 우울감이 가끔 몰려오지만 그래도 우리 같이힘내요♡

멋지세요! 열심히 놀아주고 호응해주는거 쉽지않더라구요~ 쭈홍이가 행복해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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