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분도 나름대로는 엄마 생각 하랴 서린이 신경 쓰랴 일도 해야하고 속이 많이 상하시고 힘드셨을거에요. 너무 마음에 담아 두지 마시고 이해해 주세요. 물론 울컥 하시겠지만 남편을 또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맘님 뿐일거에요. 오늘은 나가실 수 있으시면 먼저 커피한잔 사놓으시고 피곤하지? 하며 화해해 보시면 어떨지...화이팅 입니다!!!
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하 어젠 울뻔했어요
어제 남편과 톡을 주고 받고 하다가 저번에 고구마 사온게 생각나서 사오라고 했더니 사갈게 라는 문자 가와서 저녁에 조리원에 와서 제가 고구마 사온다고 하지 않았어 하니까 갑자기 안파눈데 어떻게 사오냐고 갑자기 버럭 소리를 지르길래 사온다고 했었자낭 ~ 문이 닫았는데 어떻게 사오냐고 하길래 그럼 못사올거 같다란 문자를 보내줘야지 하면서 그게 그렇게 화낼일이냐고 제가 뭐라 했더니 아무말 안하더라구요 왜 그사소한 한마디가 서운하던지 그이후로 화는 내지 않았지만 생각해보니 좀 서운하고 맘이 그래서 몇자 써봐요 .... 서린이도 괜찮고 한데 가끔 남편이 소리치고 화내거나 짜증낼때가 있어 마음이 안편하네요😂😂 .남편도 일하고 병원 다니고 조리원과 밥먹으러 시댁에 가야 하니 피곤하고 지칠만도 하겠죠 그래도 좋게 좋게 이야기 했으면 좋겠네요 ~ 산모님들 호르몬 때문에 저처럼 우울해 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아기 보면서 힘내 보아요 저도 힘내도록할게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댓글
6

ㅎㅎ 네넹~이럴땐 서로 이해해야죠 저흰 뒤끝은 없어서 금방 화해해요 ㅎ 감사합니다 💖😊
일 하고 와서 아가 밥준다고 꼬박꼬박 오는 남편.. 오늘은 저녁에 집에 보내고 내일 저녁까지 집에서 쉬고 오라고 하려구요 ㅜㅜ 서로 잘 이해해줘야 할것 같아여🧐🧐🧐🧐🧐

네네 그게 맞는거 같아요 ~^^
ㅠㅠ 문닫아서 못 사간단 문자라도 미리 해주시지ㅠ 고구마 먹을 생각에 기다리고 있던 마음도 몰라주고ㅠㅠ 임신하고나서~ 출산후~ 남편의 사소한 한마디,한마디에도 울컥울컥.. 우리는 호르몬의 노예이니 어쩔수 없나봐요😭 가끔 진짜 한대 때려주고 싶을때도 있어요🤣🤣

그렇죠 ㅎㅎㅎ 그냥 그러려니 합니당 ~ 일부러 그런게 아니니까요 남편도 힘든게 있겠죠 그래도 서운하건 어쩔수 없나봐요~^^;;; 웃어넘겨야죠 😂😂😂 함께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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