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음 상황 설명하고 축의금을 넉넉히 하겠어요 ㅠㅠ 편도 세시간은 너무 먼 것 같아요!
2023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친구 결혼식...😭
현재 28주6일이에요.. 경산모이고, 지금 자궁경부가 계속 짧아져서 병원에서 눕눕만 하라고한 상황이에요 (이미 24주에 경부가 짧아졌다해서 눕눕중) 근데 4월1일에 친구 결혼식이 있어요🥺 7년전 지방에서 제 결혼식에 와준 친구라서 꼭 가려고 했는데 상황이 안맞네요ㅠㅠ 무리해서 누워서 차타고 결혼식을 갈지... 아니면 축의금을 더 해서 보낼지 ... 아직도 고민이에요ㅠㅠㅠ 일단 다음주에 또 진료 보는데ㅠㅠ 상황보고 가야할지말지..ㅠㅠ 남편은 무리하다가 조산하면 어쩌냐그래서ㅠㅠㅠ 이래나저래나 고민이에요ㅠ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댓글
2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거같죠ㅠㅠㅠㅠㅠ 일단 병원 가보고...ㅠㅠㅠㅠ얘기를 해봐야할거같아요ㅠㅠㅠ
저는 안갔어요... 너무 장거리 힘들어요 ㅜㅜ 미안하다구 하세요 ㅠㅠㅠ

ㅠㅠㅠㅠ그렇군요ㅠㅠㅠㅠㅠㅠ흑흑
친구한테 잘 얘기하면 이해해 주지 않을까요? 그런 상황이면 저라도 제 친구가 제 결혼식 와서 무리하는것보다 편하게 집에서 쉬라고 할 거 같아요 산모 안정이 가장 최우선이니까요 한시간 거리 정도면 생각해보겠는데 편도 3시간은 너무 머네요ㅠㅠㅠ 축의금 보내면서 사정 잘 얘기하고 정 마음에 걸리시면 남편분만 보내시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예전에 저의 친한 언니 결혼식때 실제로 언니친구가 임산부여서 그 친구 남편분만 오셔서 신부대기실에서 영상통화 하고 그랬거든요 ㅎㅎ 보기 좋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담주 진료보고 친구랑 얘기해봐야겠어요ㅠㅠㅠ 남편이랑도 상의를 해봐야겠네요ㅠㅠ!!
와줬으니 당연히 가는게 맞지만, 일단 산모와 아기가 더 중요하니 친구분께 양해구하고 냈던 축의금에서 10더 보테서 보내고 집에서 쉬는게 맞는거같아요 ㅜㅜ

ㅠㅠ그쵸ㅠㅠㅠㅠ 맘이 불편한건 어쩔수 없나봐요ㅠㅠㅠㅠ 담주 진료 보고ㅠㅠ 상황을 봐야겟어요ㅠㅠㅠ 축의만 하는것도 맞는거 같기도하고ㅠㅠㅠㅠ
저도 비슷한 상황이였는데 다녀왔어요 최대한 걷지 않았어요!! 맨날 눕눕하다가 이참에 바람이나 쐬자하구 대신 1박2일로 다녀왔었는데용 ㅠㅠㅠ 당일치기면 기차타고 택시타서 결혼식장까지도착 결혼식보고 택시타고 기차역가고 딱 이렇게만 하면 안될까욤

ㅠㅠㅠㅠㅠ1박2일은 무리고ㅠㅠㅠ 당일치기인데 기차 타고 도착해서 택시 타고 안막히고 가면 2시간30분 이더라구요 ㅠㅠㅠ 담주 병원 가보고 결정해야겠어요ㅠㅠ
2023년 6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