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글만봐도 스트레스네요;; 태열 올라온거 눈으로 봐도 그러시나요??;; 참다참다 언젠가 터지는 꼴 보셔야 안그러시려나ㅠㅠ
2023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셤니.. 스트레스..
제목그대로 셤니때문에 스트레스받네요ㅠ 시댁은 10분거리 아파트에 있는데 둘이 신혼일때는 전화도 자주안드리고 집에 잘 오시지않고 한달에 한번 만나는 정도로 거리를 유지햇엇는데 아기가 태어나니 전화도 없이 시간될때마다 하루에 한번씩 매일 오시네요ㅠ 첫손주라 얼마나 보고싶으실지 그 마음을 알아서 별다른 말씀은 안드리지만 오실때마다 청소나 정리도 신경쓰이고 (남편은 그런거 신경쓰지말고 하지말라하는ㄷㅔ 연락없이 오시는건 남편도 싫어해서 주말에 같이 잇을때 그렇게 오시면 뭐라해쥰다고 합니다) 하는 말씀은 매일 오는거 싫어하는거 아는데 그렇다고 내손주인데 또 그렇게하기도 그렇다 말씀하시는데 그말이 매일보고싶은데 며느리 눈치보여서 못오겟다는 말로 들리고… 제일 스트레스인건 자꾸 아기를 따뜻하게 키워야한다고 이불이며 뭘 자꾸 덮어서 꽁꽁 싸매십니다 아기는 시원하게 키워야한다고.. 얼굴에 울긋불긋 태열올라올수잇다고 말씀드려도 왜그렇게 키워야하냐고 되려 물으심ㅠ 아기가 속역류가 잇어서 분유먹고난 뒤 딸꾹질을 하는데 추워서 그런거 같다고ㅠ 아이를 번쩍들어서 놀라서 턱이 떨리는걸 보고 추워서 그런것 같다고 아기는 따뜻하게 키워야한다고 그래야 쑥쑥 큰다고 잔소리를 하시는데ㅠ 자꾸 나를 춥게 키우는 신경안쓰는 엄마취급하시는데 넘 스트레스네요ㅠ 본인이 아기 안고잇다가 잠이와서 잠투정으로 자지러지게 울길래 제가 받아서 달래면 엄마라고 또 안운다고 얘기하시는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걸 아기한테 섭섭해함 왠지 엄마보다 본인이 더 아기를 잘 케어하는것을 자꾸 어필하시는것 같은… 분유도 직접 주고 싶고 재워주고 싶어하시는ㄷ 분유먹다 아기가 사레들려 캑캑하는데 정수리를 문질문질하시길래 제가 얼른가서 등을 세게 두드려줫어요ㅠ 뭐 이러니 아기를 맡기고싶은 마음도 없고 자꾸 뭘모르는엄마, 춥게키우는엄마 처럼 얘기하시니 짜증나네요ㅠ
댓글
14
남편한테 말하라고 해서 못오게하세요 ㅡㅡ 요즘 누가 저러나요 ㅋㅋㅋㅋㅋㅋ 미쳤네 .. ㅋㅋㅋㅋ 말도안하고 불쑥찾아오는게 진짜; 노답이네여
하..진짜ㅋㅋㅋㅋ태열올라와서 바디슈트만입혀놨더니 다리춥다바지입혀라 노래부르고 집가셔서도 전화와서 바지입혔냐 묻고 ㅡㅡ 내새끼 얼어죽이겠냐고오오오 전화올때마다 바지바지바지타령 스와들업답답해보인다고벗기라고 지랼지랼

생각할수록 스트레스네요.. 여전히 아기는 따뜻해야 잘큰다고 매일 볼때마다 얘기하시는데… 만날때마다 스트레스ㅠ
연락도 없이 오는 시부모가 아직도 있네요 생각만해도 불편해요 친정부모님 찬스좀 쓰셔야겠어요 아니면 시어머니 오실때마다 장좀 봐달라 청소좀 해달라 몸 힘든거좀 부탁하세요 귀찮아서 안오시게

전 집에서 속옷같은 잠옷만 입고지내는데 오시면 당황.. 청소도 안되어잇으면 짱박기바쁘고.. 애기 맘마라도 먹이는중이면 부랴부랴.. 휴
저는 목욕시키는데 목욕 시작한지 3분만에 시할머님이 그만하면 됐다고 애 춥다고 대뜸 씻고있는 애기 수건으로 싸서 방에 눕혀놨어요... 아니 애 목이고 겨드랑이고 다리 사이사이에 태지 다 껴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물기도 대충 닦고 애 옷입히라고 아주.. 건조해서 로션 발라준다고 수건 잠깐 걷었다가 혼났어요 애 춥게 뭐하는거냐고..하...

목욕같이햇다간 어후… 생각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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