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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혼인신고 안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3주뒤면 애기 태어나는데 아직 혼인신고를 안했거든요. 이상태로 그냥 출생신고를 할지말지 고민중인데 여러가지 이유로 안하는게 더 이득일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저와 비슷한분들 계신가 해서요

댓글

15

  1. 저도 혼인신고 안했어요,, 출생신고할때 저랑 남편 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가져가면 되는 것 같던데요

  2. 이런 글 마미톡에서 익명글로 올라오던데... 13일 남았는데 청명이 아빠가 혼인신고는 출생신고랑 같이 한다네요. 병원에 백일해 예방접종 하러 갔을 때 남편분이랑 아내분 주소가 다르다고 직원분이 놀라시던데... 특이 케이스라서 그런가? 2021년 5월에 맞선 본 게 후회되네요. 제가 술 취해서 무방비 상태일 때 남자친구가 덮쳐서 혼자만 재미 보고 임신 확인하고 나서는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고 하고 새어머니는 공짜로 유산시켜 준다면서 임신 초기에 저를 폭행하고 애는 왜 만들었냐면서 잔소리 하시고... 새어머니가 부잣집(6번째 맞선남 - 백부님 주선. 할머니 수발 7년 넘게 들었다고 보답의 의미로 총각을 만나보라셔서 거절 안 하고 세 번 만났음)에 시집 안 갔다고 결혼 반대해서 남자친구(5번째 맞선남 - 작은고모 주선)에게 헤어지자고 했지만 저한테 미련이 남았는지 계속 붙잡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작년 7월에 아르바이트 면접 보고 오는 길에(면접 망했음) 마트에서 빵과자를 샀다가, 벤치에 막걸리 드시는 아저씨가 계신 걸 보고 안주로 드릴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집에 가져가려니 그것도 짐이라고 무거워서) 말 걸었다가 그 아저씨가 돈 주면서 막걸리 사오라고 시키셔서 술 그만 드시라고 주스를 사왔더니 마트에 다시 갔다오래서 어쩔 수 없이 막걸리를 사왔는데 자기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하셔서 이야기 들어드리다가 술을 권하시던데, 안 취할만큼 마셔야지 했지만 남자친구가 차를 몰고 저를 데리러 왔을 때는 반쯤 인사불성인 상태였어요. 집에 오니까 아무도 없더라고요. 술 깨고 나서 왜 덮쳤냐고 물어봤는데 제가 귀여워 보여서 그랬대요. 둘이 좋아서 했으면 피임을 했을텐데 그게 아니라고 주장해도 새엄마는 곧이듣지를 않으시고... 혼전임신 해서 자존심 상해서 친어머니한테는 알리지 않았어요. 반대하는 결혼은 안 할거라서 미혼모 시설에 들어갈까 말씀드렸더니, 새어머니가 말리시더라고요. 원치 않은 임신을 하니까 모성애는 안 생기는데 만35세 노산이어서 더 나이 들어서 출산하기 좀 그래서 낳기로 했어요. 어쨌든 그 덕에 그 다음 면접 봐서 붙은 회사 7개월 일하고 실업자가 되었네요. 결혼식은 남자친구 어머니가 내년에 하자는데...

  3. 출생신고 후 혼인신고를 하려면 복잡하다고 들었어요

  4. 저도 같은 상황이라 집명의랑 대출때문에 고민했는데 돈 몇푼 때문에 아기에게 떳떳하지 못한 부모가 되는 것 같아서 얼마전에 혼인신고 했어요 그리고 주변 보니까 혼인신고 안하면 아기나 배우자의 보호자로 인정이 안되어서 급박한 수술 같은 상황에서 번거로운 경우 봤어요

  5. 혼인신고 안하고 출생신고하게되면 엄마 쪽으로 올라가나요?

    1. subcomment 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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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그건 선택인거같아요. 엄마쪽으로올릴수도있고 아빠쪽으로 올릴수도있구요. 소득 낮은분앞으로 올려야 좋지않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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