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가 조리원방에 들어오면 방문 안닫아놔요 ㅠ 방이 29도로 설정되어있고 복도는 그나마 좀 시원하거든요
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잘한다고 하는데 부족한 엄마같은 이 느낌😭
조리원 방이 조금 더웠는데 제대로 처신하지 못했던거 같아서 아가가 더워진게 아닌지 혼자 자책모드네용 ㅜㅜ 이 마음 다시 추스려서 더 잘해줘야겠어여 ㅜㅜ 아가야 미안해잉😭😭
댓글
11
진짜 .. 별게 다 미안하고ㅠㅠㅠ 왜 그냥 안쓰럽고 그런지 모르겠어요 매일밤 눈물파티에요ㅠㅠ

이게 모성애인가 싶어요 ㅜㅜ 잘하려고 하는 마음이니 스스로를 토닥거려봅니다 ㅜㅜ!
육아의 정석은 없는거 같아요! 오늘 조리원 퇴소하고 집에 왔는데 아기를 잘 이해해서 맞춰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아기가 태어난 바로가 1일이 아니고 오늘 같이 있는 이 시간부터가 진짜 1일 같이 느껴졌어요. 열심히 해봐야 겠어요 🥹🥹🥹

다올이맘님 화이팅입니다!!👏👏
조리원 방 덥죠 ㅠㅠ 전 오늘 에어컨 살짝 틀었는데 남편이 아가 감기 걸리는거 아니냐해서 또 괜히 쫄게 되더러구요.. ㅠㅠ 저도 뭔가 조리원에서 실패 경험이 쌓이니 속상하고 자신감 하랏.. 우울한 마음이에요 😭 집가서 잘할수 있겠죠...?!

흐엉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ㅠㅠ 별일 아닌데 아기일이다보니 이래도되나 저래도되나 하다가 괜히 더 미안해지구여 ㅜㅜ
저는 제가 더우니 방이 더운지 추운지도 모르겠고ㅠㅠ 직수하면 얼굴 빨개져서 힘들어하는 것도 미안하고ㅠㅠ 다 미안한 마음뿐이예요ㅜㅜ

아이보리님 시간날때마다 육아공부한다고 하지만 다 처음이라 우리 힘들죠 ㅜㅜ 이 미안한 마음이 그래도 아이한테 잘하려고 하는 마음일테니 화이팅해여 ㅜㅜ 저에게도 하는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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