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한데 지금이 젤 편할때예요. 저희 아기도 230일쯤인데 모든지 잡고 섰다 내려왔다 넘어졌다 잡고서기오면 기는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근데 조카들 키운거 보면 지금이 제일 편할때예요. 4살까지는 점점 더 힘들고 5살되면 좀 말길알아듣고 행동하는듯요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232일 아기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7개월동안 언제 제대로 화장을 해본지가 임신중에도 마찬가지였지만요 직장생활을 오래했고 술도 좋아하고 뭐 다 사는거 똑같앗겟죠?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져서 세식구가 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근데 요즘 뒤집고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 너무너무 힘들어죽겟습니다 기저귀갈때마다 저도 모르게 화를 내고 잇더라구요..휴 그리고 하도 기어다녀서 이번에 베이비륨을 설치햇는데..대성통곡을 하고 소리지르고 진이 빠집니다.. 남편이 많이 도와주기는 해요 덕분에 늦잠 자고 하는데도 하루 시작전에 이미 몸이 고되고 그러네요 제가 원래 열이 많앗지만 벌써부터 왜케 천불이 날까요 미세먼지 때문에 환기도 못시키고 환장하겟습니다 아기자면 혼자 선풍기틀고 누워있네요.. 그냥 뭔가 다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그래도 힘내야겟죠..힘내요 우리🫶
댓글
9
ㅋㅋㅋㅋㅋ 아기들 진짜 너무 똑같아서 웃고갑니다 저희 애기도 조용해서 가보면 돌돌이에 있는 먼지 먹고 있어요 ㅋㅋㅋㅋㅌ
너무 저랑 똑같아요ㅠㅠ 233일 아기에요. 지금 밴드형 기저귀 마지막으로 3개남았는데 기저귀 갈때마다 제발제발 소리치고 ㅠㅠ 배밀이 활동 반경이 점점 넓어져서 오늘 베이비룸 설치했어요. 설치했더니 못 나가니깐 문 붙잡고 짜증내고ㅠㅠ 전선, 리모컨, 슬리퍼, 돌돌이 이런거 어떻게 아는지 멀리 있어도 기가막히게 알고 미친듯이 기어가요;; 그럼 전 또 쫓아가서 뺏고 치우고의 반복 ㅠㅠㅠ 있는 장난감은 이젠 지겨운지 10분도 안 있으려고 해서 어떤 장난감을 줘야 하나 고민하고있오요ㅠㅠㅠ

하...진짜 ㅋㅋㅋㅋㅋ 넘나 똑같은... 에듀 꼬고 구스파파 인형 치발기 정말 잠깐이여서 저도 장난감 알아보다가 뽀로로 돌돌이 사봤어여..먼지가 뭍는게 단점이라고 하는데..그냥 뭔가 새로운걸 사주고 싶은데 금방 질려할거같고 같이 계속 시간은 보낼수 없고 환장하겟네요 ㅎ
한시라도 눈떼면 뭐든 입으로 가져가니 넘 힘들어요ㅜㅜ 왜 아가들은 위험한거 더러운것만 찾아서 입에 넣으려할까요ㅜㅜ 저희 아가는 제가 벗어놓은 실내화만 보면 흥분해서 엉덩이에 부스터단것처럼 기어가요 엄청 빨라요;;;

다 똑같네요...하염없이 눈물이 나고,슬리퍼와 돌돌이에 진심인 울아가..베이비룸을 해도..똑같은.. 더 성장해야할까요..정말 ...똥기저귀갈때 진짜 비틀면...옷에 똥묻는건 기본 ㅠㅠ

베이비룸 문 닫아놓으면 발악하고 울어서 걍 문열어놨어요...자기가 알아서 나왔다가 들어갔다가 해요 아기 손안닫는곳에 위험한 물건 치운다고 하다보니 소파는 앉을자리가 없네요ㅎㅎ 저는 응가하면 화장실 변기 붙잡고 서있게 하고 물티슈로 대충 닦고 물로 씻겨요 서있는걸 재밌어해서 그런지 나름 얌전히 있더라구요
헐 저도요. 여태는 아기가 아무것도 모르니까 하는 맘으로 화가 안났는데 오늘 똥기저귀 가는데 그 위에서 제 어깨잡고 점핑해서 똥파티 하길래 처음으로 소리 질렀어요 ㅠ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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