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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출산 후 걱정을 미리부터 하고 있네요...

지금 33주1일 되었어요...첫째를 33주6일에 자분해서 지금부터 눕눕생활하고 있지요...둘짼 역아라고 하셔서 제왕으로 마음이 굳어 버렸지요...역아가 아니여서 자분을 한다해도 새벽에 진통와서 급 병원을 가야하면 자고있는 첫째를 두고 갈 수도 없으니 제왕으로 더욱 마음을 먹고 있어요...신랑이 아동복 도매업을 하다보니 저녁에 출근해서 담 날 오후 1~2시에 퇴근해용...첫애가 초딩이라 조리원도 못 가고 친정엄마께 조리원비 드리고 한달 부탁드렸지요...엄마도 몸도 불편하신데 맡기고 조리하기도 맘이 불편하고...신랑은 낮엔 자야 저녁에 일 할 수 있으니 시댁으로 보내려 하는데(아버님께서 애기 울음소리에 애아빠 잠 못잔다며 시댁으로 오라고 하심)...저희집이 빌라이고 다른집에서 키우는 반려견짓는 소리도 시끄럽다고 조용히 시키라고 메모딱지 붙여놓은 집도 있었음...애아빠도 없는 저녁엔 초딩아들이랑 저랑 신생아케어를 어찌할지도 걱정이고..답답만하네요...휴~~첫째도 친정에서 백일동안 조리 했었어요...신랑없이... 신랑도 신생아 시절을 맛보게 해주고 싶은 마음도 없자나있죠ㅎㅎ 넘 힘들었기에...힘든거를 모르고 있어요..똑같은 길(독박육아)을 걸어갈 생각에 지금부터 걱정만 앞서고 있어서 두서없이 한탄하고 있었네요... 낳아놓으면 또 이렇게 어찌어찌 키우게 되겠지요... 5월 베동님들 우리 출산까지 화이팅해요~~!! 건강하게 순산~~!! 홧팅입니다♥︎

댓글

13

  1. 이궁..꼬미맘님두 썰님두 남일같지않고 저와비슷하네요...ㅜㅜ 저도 첫째가있고 초딩이며,엄마껌딱지라ㅎㅎ 조리원은 비용도 부담되고 첫째걱정에 갈생각이없고, 첫째때 조리원가봤어서 영양가있는 밥과, 마사지외에 좋은건 못느꼈어요..새벽이고 수유콜받아 못자고 젖매겼고, 되려 조리원2주동안 애기가 습관되서그런지 막상 집에오니 적응도 힘든것같아 둘째는 바로 집에서 적응도할겸할거고..친정엄마는 원래 같이살고있다보니 조리해주실건데 힘드실까봐..국가지원도우미 신청은 해놨으나..자기부담금도있고..ㅜㅜ 응급으로 가기싫고, 5월3일예정일인데 애기가 크고, 노산이고 임당도 조금있고 역아고 여러가지이유로 첫째는 자분 했는데 37주에 제왕절개 하자고하시네요..현재 35주 다되가는데...이제 16일정도 남은것같아요..겁도나고..우리신랑도 거의 집에없고 지방으로 일다녀서 걱정되고, 신랑없을때 출산하는것보다 나을듯하여 제왕절개로 4월13일정도로 예상하는데.. 출산하고도 장시간 운전해서 지방다니는일이다보니..신랑하고는 분리해야될듯하고..' 여러가지로 저도 걱정도많고 서글프기도한? 그런 요즘이에요..모두모두 힘내시자구요..가까운곳에들 사시면 서로위로가되려나..ㅎ 다들 어디사세요~~ 동병상련이라.. 반갑기도하면서 모두 맘이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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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사랑이맘도 출산 앞두고 걱정이 많으시겠어요ㅠㅠ 저랑 상황이 여러모로 비슷하시네요...노산에 역아까지...ㅎㅎ 몇일 안남으셔서 더 걱정되시겠어요ㅠㅠ 저도 차라리 친정엄마랑 같이 살던지 가까이라도 살면 신랑없어도 위안을 얻겠는데...곧 태어날 예쁜 아가들 생각하며 힘내서 화이팅해요~~^^ 참 저는 고양시에 살고 있어요~~딱 40 되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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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멀진않네요^^ 저는 인천 서구 검단이에요~ 41살됐어용ㅎㅎ 하루하루가 넘나 힘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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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남편이랑 같으시당~~ 제가 학교 일찍들가서 애아빠랑 친구..ㅎㅎ 저희 집에서 40분정도 걸리는거로 알고 있어요~~!! 33주 몸도 이렇게나 힘든데...35주면 얼마나 더 힘드시겠어요~~ 거기다 첫째 등하교도 신경써야 하실테고...남은 2주라도 편안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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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남편분은 어떤일을하시는지..같은계통일것같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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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문에서 아동복도매업이요~~ 저 낯도 좀 가리고 붙임성도 말주변도 없지만 괜찮으시다면 우리 카톡친추해요~~^^ 제 아이디 starsom4478 요거예요~~ 불편하시면 안하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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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맞다맞다ㅋㅋ 위에서 읽어놓고, 임산부라깜박^^;; 요즘 잠들기도힘든데 오늘도 편한밤되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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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사랑이맘도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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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넵~~^^

  2. 저눈 초산이지만 개2마리에 오래된 아파트라 저도 소음 걱정이네용ㅎㅎ모르몀 용감하다고 저도 조리원 안가기로 했어요, 산후도우미도 안부르구요! 친정엄마가 1달 조리해주시기로 했어요..! 함께 화이팅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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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 우는건 그나마 이해라도 해 주시겠지만 늦은밤에..새벽에 울기 시작하면 정말 눈앞이 캄캄해요...저희 첫째도 새벽녘에 그렇게 울어대서 매일같이 업고서 길거리를 거닐었네요...우유까지 타들고 다니면서...그때 생각하니 과연 둘째는 괜찮을까 싶기도하고...ㅎㅎ 저희 빌라에 극예민한 이웃님이 살고 계셔서... 궁그미님 대단하시네요~!! 첫 출산이신데 용감?한 모습~~^^ 도우미보단 친정엄마가 더 좋긴하죠ㅎㅎ 출산하는 날까지 홧팅이요~~!!

  3. 그맘이해해요~저랑 많이 비슷하시네용!저도 둘째인데 집에서만 자는 첫째때문에 조리원은 생각도안했구요...급하게 응급으로가기싫어서 유도 날짜잡을꺼구..둘째나오면 신랑은 다른지역으로 일하러 가기쉬워서 두세달에 한번 볼수있어요 독박이죵ㅎㅎㅎ 그나마 친정이랑 가까워서 저도 조리원비 엄마드리고 조리부탁드렸어요!!!너무 걱정하지마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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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님도 힘든 육아의 길 ...ㅠㅠ 첫째부터 둘째까지 혼자서 케어하기 넘 힘드실텐데...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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