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똑같은 고민했었어요!! 발달과정인지 성격이 변한건지 고민이라 글 올리려고했었는데 다시 웃는 아가로 돌아왔어요. 눈만 마주쳐도 웃었었는데 갑자기 제 눈을 외면하거나 뚱하니 보고.. 종일 짜증내고 화나있는거 같았어요. 나한테 화난게 있나? 수면교육한다고 우는거 안달래줘서 그런가? 내가 애 성격 버린건가 ㅜㅜ 저도 별생각 많이 했는데 어느순간 돌아오더라구요. 아가도 크느라 힘든가봐요. 아가랑 같이 힘내세요!!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요새들어 잘안웃고 옹알이 안하는 아기
원래 엄청 잘웃고 소리내서도 웃고 눈만마주쳐도 웃고 옹알이도 폭풍 옹알이었는데 엊그제부터 갑자기 표정이 계속 무표정에다가 잘 웃지도 않아요.. 웃겨보려도 온갖 애를 써도 살짝 억지로 미소만 지어줄뿐...그리고 옹알이도 안하네요 목소리 듣기 힘들어요ㅠㅠ 왜이럴까요 이런시기가 있는걸까요.. 애기가 기운없고 쳐지면 병원가보라는데 뭔가 병원갈정도는 아닌거 같고 잘먹고 잘자긴 하거든요.. 아빠한테도 그러는데 혿시 우리가 뭐 잘못해서 애기가 웃음을 잃었나.. 삐졋나.. 등등 별생각이 다들어요.. 다시 아기의 환한 웃음을 보고싶어요ㅠㅠ 이런 애기 또 있으신가요?? 잘 웃던 아기가 갑자기 안웃다가 다시 밝아진 그런적 있으신가요?? 디게 신경쓰이네요...
댓글
23

마자요마자요!! 딱 그 상황이에요 지금 ㅠㅠㅠ 하 다 겪는 과정중에 하나인가보네요 이렇게 똑같은걸보니ㅜㅜ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걱정좀 덜었어요ㅠㅠ
그러다가 이제 소리 질러요 ㅋㅋㅋ

앜ㅋㅋㅋㅋㅋ 그것또한 난감하네요^^;;;; 소리지르면 또 내가 또 뭐 잘못했나하고 머리싸맬듯 ㅠㅠㅋㅋㅋ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책 보니까 이 시기때 아기들이 그런대용~ 갑자기 옹알이 느는 폭풍전야라 하더라고용~

아그래요~~??? 역시 책좀 읽어야하나봐요 매번 새로운 문제 보일때마다 당황당황ㅠㅠ
마의 4개월 원윅을 끝낸 145일차맘입니당...ㅋㅋㅋ 4개월때 아기가 사춘기마냥 잘 웃지도 않고 골똘히 고민하는 표정을 짓는가 하면 마지못해 피식.. 진짜 너무 당황했었는데 빠른 애기들은 몇일만에 기력을 다시 찾는것 같아요! 걱정마시고 많이 안아주시고, 사랑한다고 많이 표현해주세요☺️ 그 시기 지났더니 저희 딸은 깔깔 즐겁게 소리내면서 웃을정도로 많이 컸더라구요

아 맞아요 표현하신게 정확하네요 아주ㅠㅜ진짜 당황.... 기력도 없어보이는게 잠도 많이자고 어디 아픈줄... 축복맘님 말씀대로 굴하지 않고 더 많이 안아줘야겠어요! 깔깔웃음소리 들으시다니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조만간...훌쩍..ㅋ

아기는 무표정에 시무룩해보여도 굴하지 마시고 엄마는 매일 깔깔대며 웃어주세요~~~~ 난 네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 너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너무 즐거워~~~ 첨엔 현타왔는데 지금은 딸랑구 같이 깔깔대며 웃는데.. 엄마의 정신승리가 아이의 혼동의 시기에 1등처방법인듯해요😂😂

정신승리ㅎㅎ하나 배우고갑니다용ㅎㅎ 고마워용~~
저희 애기가 딱 그랬어요!! 옹알옹알 시끄럽던 애가 갑자기 안하고 소리내서 웃지도 않고.. 맘이 엄청 복잡했어요..ㅜㅜ 내가 막 힘들어하고 조심한다했는데 짜증내는거 느낀걸까하면서 신랑한테 하소연도 하고.. 근데 얼마전부터 다시 꺄~거리고 옹알이 하고 난리예요! 걱정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맘이 복잡하단 말씀 백번공감합니다 오만가지 생각 다들죠ㅜㅜ 저도 자주 육아하다 나도모르게 애기앞에서 무표정 나올때가 있는데 그걸 보고 배운게 아닌가 너무 후회되고 ㅠㅠㅠ 하랑님 애기 다시 돌아왔다니 다행이에요 너무 안도하셨겠어요 저희애기도 부디 빨리 돌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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