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시어머니,시할머니,이모님,삼촌 이렇게 대여섯명 오신다길래 오실거면 다들 백일해 맞고 코로나검사도 하고 오시라고 전달해라 아니면 난 문 비번 바꾸고 절대 안열어드릴거다 했더니 두분만 오셨어요 저건 남편분이 바로바로 말씀 해주셔야 할것같은데요 시엄마 기분 나빠도 어쩔수없어요 내 집이면 내가 편해야하는건데 왜 시엄마 기분을 생각하세요ㅠㅠ 시엄마 기분은 남편분한테 풀어드리라고하세요ㅠㅠ
2023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셤니 스트레스3
또 세번째 셤니스트레스 이야기네요 자꾸 아기가 춥다고 따뜻하게 키워야한다고 얘기하셧는데 집에 오시면 아기목수건안햇다고 뭐라하십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은 요즘은 다르고하는데 옛날사람 말이긴하지만 틀린말없으니까 ㅇ이말도 좀 지키라고 하시더라구요 이제 어머님눈에는 춥게키우는엄마 시엄마말안듣는 며느리로 보이겟죠? 월요일에 오셧는데 아기가 딱마침 잠이들었어요 오셔서 밥솥에 밥안쳐주시고 갈줄알앗더니 의자에 앉으시더니 갑자기 같은동네 옆동에 사는 이모에게 전화를 하시더니 자기있을때 오라면서 대뜸 얘기하시더라구요 아기자는데 뭐지 싶더라구요 이모님이 아기를 엄청 보고싶어한다고 그래서 오라고 햇다고 이모님께인사하고 뭐 드실거라도 드려라면서 얘기하시더라구요 밥차려주시고 설거지해주신다고 달그락쿡쾅거려서 결국 아기는 잠든지 30분만에 깻어요 우리집인데 아기도 자는데 구지 왜부르시는건지.. 화요일날에는 저녁 5시부터 똥줄탓어요 아무떼고 연락없이 오시니.. 7시까지 안오시길래 어제와서 오늘은 안오나보다 햇더니 전화가 오더라구요 일부러 전화에 소곤대고 받앗더니 아기는 자냐더라구요 네 이제우유다먹고 막 잠들엇어요 햇더니 아기를 보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이모님들하고 보고싶어한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무대답안하고 웃엇어요 계속 그랫더니 알겟다고 끈으셨는데 전화끈고나니 기분이 안좋고 눈물도 나고 내새낀데 왜 내맘대로 키우지도 못하고 예뻐해주시는건 좋은데 왜자꾸 선넘는 느낌이죠? 친척분들이 예뻐해주시면 좋은데 참 좋은데 너무 과하다? 우리가족들은 그렇지않는데 첫손주라 참 예쁘신건 알겟는데 내가 받는 스트레스는….휴퓨ㅠ 남편이 제편이라 울면서 얘기하니 많이 공감해주더라구요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은 남편이 먼저 콕콕 짚어주네요 (할머니가 너무 과하다, 옛날사람인데 옛날지식으로 왜구러냐 태열올라오면 어쩔거냐 내새끼 내가 더 잘키우지 아기에 대해아무것도 모르면서 공부도 안하고 왜 그러냐 왜 아직도 연락없이 오냐등 하루 날잡아서 얘기해준다하는데 하지말라고 햇어요 기분나쁘실까봐ㅋㅋㅋㅋ)
댓글
4
아 저번부터 글 읽는 제가 스트레스네요 ㅠㅠ아이고 ㅠㅠㅠ남편분이 진짜 제대로 얘기하셔야겠는데요! 유투브랑 육아전문가가 덥게 키우면 아기 태열땜에 절대 안된다고 했다고!! 오은영 박사님이 와서 얘기해야 들으시려나요? ㅠㅠ 그냥 해도 힘든게 육아인데 시엄니 스트레스까지 받으니 많이 힘드시겠어요 ㅠㅠ
남편분 하루 날잡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바로 얘기해줄수는 없었던건가요? 그냥 이번만 회피하려고 자꾸 달래기만 하는 느낌... 저는 윗분과 반대로 일렀냐는 티 팍팍 내는게 더 좋을거같아요. 나한테 하는 행동 남편한테 다 이른다! 라는 느낌으로해야 시어머니가 함부로 못하시죠. 저도 시어머니랑 친정엄마가 자꾸 한소리씩 하시길래 그런말 하지마시고 예뻐만 하시라고 말했어요. 물론 시어머니께는 남편이 하고 친정엄마께는 제가 얘기했구요.
남편이 얘기를 하긴해야되는데 그렇게 얘기하면 중간에 싸움붙이기식이고 일렀냐고밖에 생각안하실것같아요 ㅠㅠ 돌려얘기를해야죠 ㅋㅋㅋㅋ 셤니가 그러는데 셤니가아닌것처럼? 아니 내친구 엄마는 그렇게 며느리혼자있는데 와서 태열이 올라왔는데도 따뜻하게 키워야된다 어쩐다 꼭 손님을 걔네집으로 부른데 요새는 그렇게 안키우는데 그렇지않아? ⭐️⭐️그래서 친구가 집에 오지말라고 그랬다더라⭐️⭐️ 이렇게 이야기해주라고해요^^ 결론 그런식으로하면 집에 못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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