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애기 피부 고민 많아요 ㅠㅠㅠ 반려동물 없는데도 저렇게 올라올때 있거든요!! 그래서 얼굴이랑 몸 건조한 부분이나 빨갛게 발진 올라오면 몽디에스 시카 리페어 크림 발라요~ 스테로이드 로션도 처방 받긴했는데 바르기 싫더라구요 ㅠㅠㅠ 크림이 엄청 꾸덕해서 싫어 하실 수도 있지만 전 괜찮은거 같아요!!
2022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백일넘은 아가 피부 고민

매번 눈팅만하다고 고민스러워서 글 올려봐요ㅎㅎ 이제 갓 백일을 지났구요 완전모유로 맘마 먹구있어요ㅎㅎ 분유도아닌데 피부트러블이 자꾸올라와서 참 고민스러워요..모유의 문제인가싶기두하고.. 알수가없네요ㅠㅠ.. 신생아때도 태열이 무척심해서 인터넷 어디에도 울애기만큼 심한애는 없어 보엿는데 병원 두곳을가도 쉬원하게 습도맞쳐줘라 이야기만 듣구 내가 너무 오도방정을 떨었나 싶었는데 한참을 지나도 차도가 없어서 리도맥스 2일 바르고 잠잠 해졌었구요.. 이번에도 100일쯔음 목부터 시작해서 발진이 나길래 보습잘하면 낫겟지싶었는데 왠걸요.. 배랑 살이접히는 부분 전체가 빨갛게 올라아서 병원가니까 알러지가 무척심한 발진이라고 왜이제왔냐는 말에 잠을 못이뤘어요.. 항히스타민 시럽이랑 리도맥스 처방 받았어요.. 또 스테로이드를 써야하는 상황에 착찹해졌어요.. 알러지는 저한테 참 예민한 단어 인데...집에 고양이2마리가 같이 있거든요... 아기방은 분리했구 낮에 거실에 눕혀두는데 직접적인 접촉이 없어서 괜찮겟지햇는데..혹시나 하는마음이 복잡하네용...고양이랑 같이 잘 지내는 아기 이야기가 많이 없어서 마음에 위안을 못 얻고있어요.. ( 같이키우시는 분들 이야기도 듣고싶네요..) 남편은 어쩔수없지 면역력이 늘겟지라고 속도모르는 소릴하긴해요..저만 답답.. 어디 이야기할데가 없어서 같은고민있으신분들있나 싶어서 적어보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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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 나이트 밤 사서 발라도 잠깐 갠찮고 그 뒤에도 건조한게 잘 안잡혀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로션 크림 바르고 잇는데 아직은 잘 모르겟더라구요 ㅜ

근데 진짜 시간이 답인듯요 ㅠㅠ 첫째도 둘째도 피부때뮨에 걱정 고민 많았오요ㅠㅠ 수시로 로션 계속 바르고 시원하게 하는거 밖에는요 ㅠㅠ 너무 심할때 한번씩 리도맥스 바르구요 ㅠㅠㅠ 화이팅해요!!! 👊🏻👊🏻👊🏻👊🏻👊🏻
백일즘 되서 아기들 아토피나 알러지반응이 나오나봐요?!! 저희는 반려동물 안키우는데 삼월부터 눈 부분 비비기시작하더니 등, 목, 무릎 뒤쪽, 배에 두드러기&울긋불긋 올라오더라구요 ㅜㅜ 동네 소아과, 대학병원도 가봤는데 아직 어려서 알럽지검사도 강하게 추천은 안하구, 좀 더 있다가 심해지면 오라네요 ㅜ 저도 두드리진시럽&리도맥스 처방받아서 보습이랑 같이 하고있는데 바르면 좀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더라구요. 아토피 분유로 바꿔야하는지 고민되네요 ㅜ

저는 모유인데도 알러지라고 그래서 더 혼란스럽더라구요... 오늘도 다른 병원 갓는데 선생님께서 요맘때 부터 15갤 까지는 피부 잘 뒤집어 진다고 그러더라구요. 관리 잘해주는게 방법이라는 말 듣구 왔어요 ㅜ
애개묘 육아중인데, 남편이나 저나 동물을 좋아하고 아기때부터 접하면 알레르기 안생길거야~ 하는 마인드로 저희는 그냥 다같이 키웁니다ㅋㅋㅋㅋ… 애기 자는데에 고양이도 와보고 강아지도 들여다보고 같이 자기도 하고… 그렇게 해도 아가 큰 피부트러블 없이 잘 지내고있어요!! 그리고 리도맥스 쓰는거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셔용 물론 어린 아가한테 스테로이드 쓰는거 자체가 신경쓰이실수는 있지만 저희도 지루성피부염 가끔 올라오는 것 때문에 병원갔을때 여쭤보니 왕창 짓무르고 악화되는것보다 아가한테도 쓸 수 있는 약한 용량이니 필요할때 적절히 쓰는건 문제없다고 너무 걱정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강아지까지 키우시다니 대단하세요! ㅎㅎ 아가한테 스테로이드쓰는게 얼마나 미안하던지.. ㅎ 시간지나면 갠찮아지겟지로 인내심 가져보려구요! 애개묘 육아 화팅입니다~
저도 완모엄마구 고양이 2마리 키워요 아기 얘기 전에 남편얘기 할께요 대학생때 남편이 고양이를 키웠었어요 그땐 알러지가 없어서 남편한테 고양이키워도 되는지 의논하니 키우자 해서 키우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막상 고양이가 오니 남편이 예전에는 없던 알러지가 생긴거예요 엄청 심하게;; 남편도 키우자고 동의하고 키운거라 파양없이 키우기로 했는데, 눈부어서 뻘개지고 숨차고 피부도 두드러기 올라오고 해서 알러지 약 먹고 버텼어요. 그러더니 어느순간에 점점 알러지 강도가 약해지더니 지금은 고양이랑 쭉 한집에 있어도 이젠 아무렇지 않아요 그때 보니깐 고양이가 그루밍하면서 털에 묻은 침같은거에 알러지가 올라오는것 같았어요 계속 접촉하고 하면서 처음에 엄청 심하던 알러지가 점점 항체가 생긴건지 괜찮아졌어요 진짜 신기하게! 그래서 지금 남편 아기 고양이 2마리까지 같이 한집에서 복작복작 지내요! 고양이로 인해 알러지원 제공이 되었을수 있지만 청소 열심히 하면서 환경정리 하며 노력하다 보면 충분히 같이 지낼수 있을꺼라 생각해요 남편이 심하게 고양이 알러지가 왔었지만 저희 아가는 아직 크게 아토피라던가 천식증상 보이진 않아요 남편이 고양이 알러지로 고생했어서 혹시나 싶어 매일 충분한 환기해주고 청소기 돌리고 매트위에서 놀아주면서 틈틈이 돌돌이 밀어주고 있어요 아기용품에 페브릭으로 된것이 많아서 역방쿠션 같은건 자주 빨기 힘드니깐 속싸개천을 올려 사용하고 교환해서 빨아줍니다 입었던 아기 옷은 매일 빨래하고 아기가 자는 침대에는 고양이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요 그리고 저희집은 보일러 끄고 온수만 사용하고 있어요 더우면 저희 아가도 울긋불긋 해져서요 평소 집안 온도가 19도정도 입니다 환경개선 힘내서 해보시고 아기도 좋아지면 좋겠어요 고양이들도 내가 거둔 자식인데 함께 잘 살수 있으면 좋겠어요

너무너무 부지런하시네요!! 저도 지금보단 환경적인 부분을 신경써봐야겠어요. 찐이야기 공유 감사드려요~~
저 고양이랑 같이 키워요! 분리도 따로 안했는데 고양이가 아기를 별로 안좋아해서 가까이 오진 않아요ㅎㅎ 아직까지 알러지 반응은 없어요. 제가 피검사 해보면 고양이알러지가 나오거든요… 아이한테 유전됐을까봐 걱정했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대신 아이한테 고양이 털 묻는건 신경쓰이더라구요… 바닥 먼지청소 수시로 하고 아이한테 붙은 털 없는지 유심히 보면서 함께 살고있습니다! 좀 더 크면 오히려 정서에 도움될 것 같아요. 그리고 발진이 알러지반응이면 약을 초기에 빨리 쓰는게 좋아요. 알러지는 방치하면 심해지니까요. 또 의사 말처럼 온습도 정말 중요해요. 저희 애도 태열이 약간 있는데 좀 덥거나 울어서 열이 조금만 오르거나 목욕물 온도가 1도만 올라가도 바로 올라오더라구요. 아기 있는 곳은 온습도계 설치하시고 에어컨, 선풍기, 가습기 적절하게 쓰면서 관리해주세요. 영아 때는 부모가 매달려서 케어하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ㅎㅎ저희집 냥이들도 아가한텐 가까이 오지도않고 관심도 없는데 예민해질때마다 자식처럼키우던 애들을 만지지도 않는 저를보면서 자괴감이 들었어요.. 일단 병원다녀보면서 공생의 길을 찾아봐야 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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