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엄마들은 언제 쉬고 언제 편히 잘까요 ㅠㅠ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새벽잠
왜새벽이든 밤이든 아기가 깨면 제가 달려가야하나요? . . 그리고 외출을할려고하면 필요한걸 알아서 착착 못챙겨서 매번 물어보고 (하나씩 말해주는거도 체력소모_애기 챙기고있기때문에 생각하느라 체력소모됨 나는 씻지도 못함) 그냥 애기보고있으라고하면 진짜 왜 가만히 보고만있을까요? 옷입히라하면 진짜 제가 준 그옷만 딱 입혀요.... (예를들어 양말을 못줬다하면 양말을 나중에 제가 신겨야하는 등등) 저는 답답해서 바통터치하면 애기옷입히랴 여벌옷챙겨 젖병에 분유챙겨 물챙기랴 간식챙기랴 기저귀, 장난감챙기랴... 외박하는건 전 언제 외출복입고 머리묶나요? 그냥 신랑도 평소에 잘해주는데 (부엌일, 분리수거 거의 다해줌) 오늘따라 화딱지나서 아무도 모르는 이곳에 하소연 해봐요.......... 저만 이런가요 ㅜㅜ? 글써놓고 보니 내새끼 챙기는게 머힘들다고 나쁜엄마가 된느낌이네요 ㅠ
댓글
44

편히 자고싶어요 ,.진심으로
아기짐챙기기 매뉴얼, 외출전 아이 상태 체크하기 메뉴얼(옷입히기, 내복, 양말, 모자나 헤어밴드 등) 써서 붙여두세요ㅎ 저희 남편은 제가 써놓으니 확인하면서 챙기더라고요^-^ 첨엔 더딘데,,, 그래도 도움되요ㅎ 제가 짐챙겨도 가끔 쪽쪽이 등깜박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와 남편이 더블체크 하니 놓치는거 없어서 좋아요 ^-^ 우리 화내지 말고 조련을 시킵시다ㅎㅎ

그래야겠어요! 하루 스케줄이랑 외출시 필요한것들좀 적어놔야겠어요 ㅎㅎ
완전 공감이요. 저도 남편이 잘 도와주는 편이긴 하지만,,, 저도 왜 제가 주양육자여야하고 남편은 돕는자여야 하는가가 짜증나요. 첨엔 같이 육아하는 것 같았는데 어느순간부터인가 제가 주양육자인게 당연시된 것 같아요. 전 화장실 갈 시간도 없어서 남편이 있으면 얼른 다녀오고 왠지 미안하고 그러는데 남편은 자기 할 거 다하고 당당해요.

그니깐요 나갈때도 나좀 씻게 애기보고있으라고하면 아기를 안고 자기를 꾸미고있어요.. 그시간에 애기 용품이나 더챙기지......

말해뭐해요… 즤 남편 꾸미는 거 한시간 샤워 한시간 목욕 세네시간 등등 이러는 양반입니다. 출산 후에도 절대불변이죠. 어제저녁 음식배달아저씨가 제 몰골 보고 주무시고 나오셨나보다고 한 웃픈 이야기가 있네요.ㅠ

ㅠㅠ 진짜....출산당시에 감동이 오래가진않더라구요 ....현실육아는 혼자네요..
제가 무의식중에 글썼나?? 싶을 정도로 제얘기에요!! 진짜 짜증나 남편!!!!

ㅋㅋㅋㅋㅋㅋㅋㅋ무의식중 ㅋㅋㅋㅋㅋ다들 같은가봐요 ㅋㅋㅋ외출하기싫어요증말 ㅋㅋ
그래서 전 다 포기하고살아요 제가그냥다해요 입만아프지 부탁하면 잔소리한다고 뭐라하고 싸움만되서 몇달전부터 포기하고살고있어요 휴 남자들이란진짜 도움안줄거면 어지르지나 말던가

어지르지나 말던가 공감합니다....... 손이 더가요... 가끔은 없는게 나을때도 있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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