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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밤수를 못끊겠어요

190일 지나는 11키로 남아입니다 아직도 밤수를 하고있어요 100일 좀 지나서 수면교육도 두어번 시도해봤지만 시간이 지나면 똑같이 자다깨서 맘마를 찾네요.. 적게먹는 아이라면 그냥 걱정없이 먹이겠는데 낮에는 4시간 간격 250씩 먹는 아이입니다 ㅠㅠ 밤수 끊으려고 막수를 조금씩 늘렸던게 뱃골만 늘어서 이제는 그냥 4시간 간격으로 250씩 먹으려고 해요 밤에는 한번에 5~6시간 자기도 하지만 7~8시에 씻고 막수해서 재우면 요새는 5시반~6시면 일어나는데 아침까지 밤수를 두번이상은 무조건 하게 되네요... 요새는 낮잠 시간까지 줄어드니 제가 종일 너무 피곤하고 밤수 때 마다 너무 스트레스에요 ㅠㅠ 통잠이라는건 꿈도 꿀 수 없는건가요... 임신했을때 남편이 살찐다고 적당히 먹으라고 해서 종일 서럽게 울었던 적 있는게 그게 한이되어 아기에게 까지 영향이 갔나싶어 새벽에 밥달라고 깨서 울 때 마다 그 생각나고 우울해지네요 (진짜 바보같이 그 말 듣자마자 화를 안내고 울기만 했는지 이제와서 매일 후회중입니다 ㅡㅡㅋㅋㅋ)

댓글

8

  1. 저희애기도 쪽쪽이 아예거부해서 물려본적도없고ㅜㅜ 엄청엄청 잘먹는애라 하루 1000이넘는데 밤수도 하면1200씩 되버리고 해서 처음엔 악착같이 1000넘지않으려고 낮에덜주고 밤수하고 그런식으로라도 맞추고 했었는데 .. 애기가 배고파하고 울고불고하는데 그 밥한번 덜주겠다고 울리는게 너무불쌍해서 그냥 포기하고 저는 달란대로줘요.. 한50일내내 1200먹이고있는데 몸무게도평균이고 괜찮네용 아직까진 .소아과에서도 괜찮다하셨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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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진짜 달란대로 다 먹이면 이유식포함해서 1400 훌쩍 넘는데.. 괜찮다고 해주세요..... ㅠㅠㅠㅠ🙏🙏🙏 ㅠㅠㅋㅋㅋㅋㅋㅌㅌㅌㅋ

  2. 임신때 남편분 너무하셨네요 ㅜㅜ 저도 밤수 늦게 끊은편인데 우선 막수 넉넉히주시고 중간에깨도 절대주지마시고 쪽쪽이로연장해보세요 지금개월수는 강경하게 30분정돈 울어도 괜찮데요 저도 끊을수있을까싶었는데 몇번 마음먹고시도하니 되더라구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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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쪽쪽이는 배고프면 푸 뱉아버리고 절대 안물구요.. 강경하게 30분이 아니라 밤새도록 아침까지 울어요...중간에 지쳐서 잠들면 1시간 자고 일어나서 또 울고요..밤수를 안끊고 그냥 아기한테 맞추는 분이 있으면 좀 마음이 놓일까 했는데 없나봐용 ㅠㅠ흑흑

  3. 임신 때 들은 말은 평생 사무친다는데.. 남편분 정말.....🤨 나중에 똥배 나올 때 팍팍 구박해버려요!!! 그나저나 저희 애도 11킬로인데 밤수 요새 부활했어요... 이 나는 것 같아용.ㅠㅠ 통잠 너무 연연할 것도 없더라구요. 자꾸 리셋되고.....ㅠㅠ 전에 통잠 만들 때 늦게 반응하기(달래보다가 안되면 화장실 다녀와서 주기), 덜 주기(250 줬다면 200> 150> 100) 했었어요. 이유식 시작했으니까 분유 대신 물 주기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애기 이 나는 동안은 그냥 포기했지만..ㅠㅠㅠㅠ 힘내세용!!!

  4. 아니 잠시만요?! 남편분 뭐라고요?? 뱃속에 생명을 품은 와이프한테 그게 할 소리인가요?? 참나.... 자기 자식이 뱃속에서 건강하게 자라려면 엄마가 잘 먹고 잘자고 행복해야하는건데 살찌는게 뭐 큰일이라고!! 본인은 겨우 자기몸 하나면서 얼마나 관리를 철저히 하시길래 임신한 와이프한테 그런 말을 하시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정말!!!!!!😡😡😡 저희 아기는 모세기관지염으로 입원했다가 퇴원했는제 걸리고나서부터 밤에 숨쉬는게 힘들어서인지 두세번 깨요ㅠㅠ 그전에는 밤수없이 잘 잤는데 말이죠.. 5시면 기상이긴했지만요ㅎㅎㅎ 저는 얼른 아이가 낫길 바라는중인데 언제쯤 숨쉬는걸 덜 힘들어할지 걱정이네요ㅠㅠ

  5. 헐!!!!!!! 그냥 읽고 가려다가 화가나서 글 적어요!!! 세상에ㅡㅡ 아니 임신했을 때는 2인분인데 뭘 안다고 살찐다고 적당히 먹어래요 ㅡㅡ!!!!!!!!!!!!! 아오 승질나네여! 겪어보지도 않아놓고 무슨 그런 멍멍이같은 소리를 ㅡㅡ 대신 욕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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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그러게요..지금도 생각하면 화가나고 화가나야 정상인데 왜 서럽게 울기만 했을까요 등신같이 그 때의 제 모습이 참 바보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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