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까진 운이 좋았는지 5번 탔을때 5번 다 양보 받긴했어요.. 바로는 아니라도 한 두정거장 안에? 배가 많이나와서 그런가봐요ㅋㅋ;;
2023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저 임산부배려석 첨 양보받아봤어요ㅎㅎ
탔는데 69세이신 아주머니(직접 나이 알려주심ㅎㅎ)가 화들짝 놀라면서 임산부시냐고 비켜주시더라구욬ㅋ 그래서 앉았는데 옆자리 앉아계신 할머니 그리고 제 앞에 서계시던 아주머니 그리고 저 자리 비켜주신 아주머니 이렇게 저를 둘러싸고 갑자기 다같이 이야기하게 되는 분위기가 됐어요ㅋㅋㅋ 앉아계신분이 임산부 오면 비켜주려했다 말을하지그랬어~ 하시고 자기 무지한사람아니다 어필하시니 옆에서 요새 그냥 살찐사람일까봐 앉아있다가는 임산부시냐고 묻기도 그렇다 비워두는거 낫다 자기 나이가 몇인데 노약자석 가기도 그렇다 등등ㅋㅋ몇정거장을 이야기하다가 한분 내리시고 끝났네요ㅋㅋ 양보도 첨받아봐서 얼떨떨인데 막 다같이 갑자기 이야기하셔서 재밌는 경험이었네요ㅋㅋㅋ
댓글
8
저는 배가 티가나도 안비켜주시더라구요..양보해달라고말해도 ㅋㅋㅋㅋㅋㅋ

전 차마 양보해달라소리가 안나와서 항상 그냥ㅅㅓ서갔거든요ㅜ

ㅋㅋㅋㅋ못본척하는게 얄미워서 한번씩 이야기해요 ㅎㅎ
임산부 배려해주시는 분들도 있으시군아 저는 지하철이나 버스 타면 안해주시더라고요 티가 별로 안나봐요 ㅠㅠ 한번은 버스 타고 가다가 쓰러질거 같아서 내린적도 있어요😅

저도 이번에 처음 양보받아봤어요 항상 다들 갑자기 잠드시거나 휴대폰만 바라보거나ㅋㅋㅋㅋ
훈훈하네요~^^ 전 배가표시가 안나서ㅠ 지하철30분 서서간적있네요 임산부 배찌달기도 그래서 안달았더니 지하철버스탈땐 달고다녀야겠어요ㅎ

달고있어도 더 양보해주거나 하는건 잘없긴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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