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좋은말씀해주신 모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저만 서운하고 속상한게아닌가보구나 하고 느끼네요..다른아빠들도 성향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도하고 아직 서툰분들도 있고그런가봐요.. 저는 다른분들은 다 기쁘고 좋아보이는데 제가 너무 지쳐서 그런지..우울하고 서운하기만하더라구요ㅠㅠ 많은분들이 좋은말씀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힘이 너무 많이되네요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다른 엄마들도 모두 정말 힘내세요!!!!!화이띵❣️
2023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아이아빠가 이럴땐 어쩜좋을까요?
안녕하세요 6월 초 출산예정인 예미맘입니당 저는 임신하고부터 지금까지 계속 아이에게 관심이 많이가는데 아이아빠는 아이에게 관심이없는것같아요 아기얘기를 해도 그럭저럭 웃어넘기고 몇마디이상 잘 하지않아요 그리고 곧 출산을 앞두고있는데도 신생아에 대해서도, 육아법에 대해서도 아무런 궁금증도없고 알아보려하지도않아요 하나하나 제가 다 알려줘야하나..한숨도나오고 서운합니다 일하고 온 남편을 지치게할까 무슨말도 못하겟고.. 답답하고 서운한 마음을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댓글
21
저희도 좀 그런 면이 있어요. 퇴근하면 눈에 보시는 멍뭉이는 인사도 하고 예뻐하는데 태아한테 인사하는건 까먹더라고요 ㅎㅎ 태어나면 달라질 것 같긴해요. 아무래도 엄마들처럼 계속 느끼거나 보이지 않으니 감이 떨어져있는 것 같아요. 출산용품 준비하는거나 출산준비하는데 궁금하지 않은건지 묻지도 않아 서운하긴한데 남녀가 달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내 맘 같지 않으니 그냥 남편에겐 서운한게 생기는 것 같아요 ㅎㅎㅎ
저희 남편도 구래용 ~¨ 퇴근해서 배살짝 만져주고 아빠왓어하라고 하니가 어색해서 못하겟대용 ㅜㅜ 잘때 배좀 만져주고 그런게 다인데용 뭐☺︎ 그냥제가 유튭이나 인스타보고 배운걸 알려주고 그러구 있어용

탈퇴한 유저
임신하고 배도 아프고 자꾸 쳐져서 잤더니 그만 자라고 계속 잔소리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뭐...;;; 저더러 정상이 아니래요. 임신했다고 다 그러냐면서... 너무 서러운데 참다가 대판 싸우고 짐싸니까 미안하다더군요... 잘 몰라서 그러는 것 같아요...
성향차이일수도 있어요~ 엄마들도 그러잖아요^^ 더 알아보는 쪽이 있고 덜 알아보는 쪽이 있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도 다 다르고요ㅎ 근데 거기다 아빠는 본인이 열달동안 품고 있지않아서 더 어색할 수 있어요ㅋㅋㅋ 저희집같은 경우에는 남편 퇴근하고 오면 꼭 포옹하는데 셋이안기!! 이렇게 외치고 안아요~ 그럼 남편이 아빠 다녀왔어요 이런식으로 말하고 아이한테 말걸거든요ㅎㅎ 그리고 mbti를 거론하게 되는데 저랑 남편은 성향이 반대라 아이에 대해 생각하는것도 다르더라구요. 저는 이제 지금 주수에 챙겨야될것들, 곧 닥칠 신생아때 해야할것들에 집중한다면 남편은 이후 미래에 대해서 엄청 고민하고 생각하더라구요🤣🤣🤣 그게 너무 웃겨서 그냥 웃어넘기고 지금 중요한거 얘기해주고 그래요ㅋㅋ 그리고 저희 남편은 반드시 아이컨택을 하고 얘기해야 잘 듣습니다 속상해하시는것같아서 저희집 얘기좀 해봤어요ㅎㅎ 그리구 부모가 아이에 대해서 의논하고 하는건 당연한거죠!!! 여기에 지칠 남편분 아니실테니 걱정마시고 가장 가까운 내편이랑 잘 얘기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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