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은 저 샤워하구 나오면 온몸에 튼살크림 매일발라주고 머리도 말려주고 빗겨주고 매일 빠지지않고 배를 만져주며 맛사지해줬어요. 사랑받는 느낌이 너무 많이 나서 애기낳을때 옆에 존재만으로도 든든했답니다.♡
2023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배테랑 아빠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이제 막 5주차에 접어선 초보 예비 아빠입니다 이번주에 산부인과를 처음 가게되는데 아무래도 섣툴고 처음이다보니 저도 모르게 와이프에게 말실수를 하고 마음의 상처를주는 말들을 많이 하는듯 합니다 선물같은 물질적인 것말고 실질적으로 효과를 본 심적으로 안정되고 스트레스 안받는 팁이나 말은 무엇이 있을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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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시기이시네요. 저는 7주차 초보예비아빠 입니다. 이렇게 글쓰고 조언을 구하고 다니시는 것만 봐도 잘하고 계실 것 같아요. 저도 초보라... 조언은 드리기 뭐하지만.... 관심을 많이 주면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아내가 뭐가 먹고싶다는 말을 흘려서 말해도 기억해서 사다주고 뭔가 좋은 정책이나 임산부한테 좋다는 걸 검색해서 찾아본다거나 이러한 크진 않지만 작은 행동들을 보여주면 아내도 감동을 받을 거에요. 그런데 지금도 잘하고계실 것 같아요 ㅋㅋㅋㅋ 이상 초보아빠의 조언 아닌 조언이였습니다.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받게 해주시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탈퇴한 유저
남편이 차려주는 따뜻한 밥? ㅎㅎㅎ 😆 임신하고 나니 남편이 집안일 다해요 !!
진짜..중요해요. 임산부의 심리적 안정.. 그냥 말 듣고 동의해주고 자존심 부리지 말고,하루에 한번씩은 꼭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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