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친정엄마께 재우는거 부탁드리고 외식하러 남편이랑 나갔는데 갑자기 울고불고 안달래져서 다시 소환당했어요 ㅠㅠㅠㅋㅋㅋㅋㅋㅋ 이제 157일인데 뒤집기와 구르기를 하면서 이리저리 옮겨다니니까..하.. ㅠㅠ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진짜 ㅠㅠ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요즘 저희 아이가 너무 힘이 드네요
낯가림은 거의 없어 아직 타인을 보면 울거나 무서워하진 않아요 예전에는 할머니와 아빠랑 있어도 아무렇지 않았는대 요즘은 저만 없음 울면서 찾네요ㅜㅜ 엄마를 일찍 말하기 시작했는대 오늘 친정갔다 낮잠 재우고 엄마께 부탁드리고 산책도 하고 커피한잔사고 있는대 전화가와서 엄마부르면서 울고불고 한다고ㅠㅠ예전에는 아빠가 재워줘도 잘 잤는대 밤잠 잘때 중간에 꼭 9~10시쯤 깼을때 아빠가 재우려고하면 엄뫄엄뫄 하면서 계속 울다 저를 보면 그쳐요ㅜㅜ 다른 아이들도 그런가요? 그리고 배밀이가 너무 세서 어제 더워하길래 안방 창문을 열어 침대에 가로로 둘이 누워있는대아기가 배밀이로 밀고가 허공을 바라보고 그런적은 있었는대 어젠 배밀이 한번 휙하고 바닥에 떨어졌어요 바닥엔 아무것도 안깔려있었구요ㅠㅠ 다행히도 아무이상이 없어 병원에도 안갔어요 정말 하늘이 도우셨다고 밖엔 설명할 길이 없을것같아요 ㅠㅠ 현재 저희 아가는 뒤집기 시작한 이후 아기침대는 치우고 급한대로 집에 센스맘 새것이 있어 아직 기어다니진 않으니 넓직한 슈퍼싱글 사이즈라 잘됐다 싶어 센스맘 매트를 사용중인대 지난주까지만 해도 이렇게 위험하진 않았는대 어제 침대낙상에 연이어 매트에서 배밀어 바닥으로 두번이나 바닥으로 내려오고 오전에는 보행기 앉혀서놓고 빨래 건조기 넣는 2~3분 사이 사라져서 기절할뻔했어요ㅠㅠ 보행기가 아기방 옆에 세워있는대ㅠㅠ 불꺼진 그방에 뒷걸음질 치다 들어가게되었는지 열심히 치발기 빨고 있더라구요 방금 전엔 자다깬 아이 쉬닥법 아닥법으로 재우다 안되서 퍼버법한다고 두었는대 안울고 혼자 악어쿠션을 만지면서 놀길래 휴 곧 자겠지 했는대 1~2분 사이 어뜨케 내려왔는지ㅜㅜ 바닥으로 내려와서 침대에 누워있는대 저를 바닥에서 옆드려서 빤히 쳐다보고있더라구요 저는 아직 기어다니진 못하닌깐 괜찮겠지하고 생각했는대 배밀이도 강도가 세지니 기어다니는 수준이네요 엉덩이들어서 무릎과 배로 미는 힘이 장난이 아니에요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거실매트에 베이비룸도해야디 생각했는대 급하게 이틀간 너무 무서운 일 연속으로 일어나서 제대로 기어다니고 걸어다니면 얼마나 힘이들지 상상이 안가요ㅜ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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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가는 저 찾을 때 옹알이로 마,음뫄.이정도 하고 절 보고 엄마라곤 안 해주네요 머쓱😅 읽으면서 넘 공감되는거 있죠. 저희 아가도 7시면 자는데 9-10시 너무 잘깨고 제가 가서 재워야만 잠들어요. 뒤집기 너무 활발히 해서 역방쿠서 이미 떨어져 있었고요... ㅜㅜ
와 저도 읽으면서 아기가 발달이 정말 빠르다 생각했어요 ! 요새 울 아기도 왠지 울 때 엄마가 달래야 더 잘 달래진다는 느낌이 들긴 하는데, 엄마란 말을 하진 않아요 ㅎㅎㅎ 대신 엄마가 있는 쪽으로 몸을 기울이고 팔을 뻗는거 ?? 낙상은 진짜 놀라셨겠어요 ㅜㅜ 아기가 발달될 수록 엄마가 눈을 못 뗀다던데, 글 읽으면서 같이 식겁했답니다🥲 그래도 위기들을 미리 경험하셨으니까 더 잘하실 수 있으실꺼예용 !! 화이팅 !!!
와 아가가 빠르네요~ 저희아가도 이제 제가 눈앞에서 안보이면 엄청 찡찡거리고 100일이후부터 분리수면하고있어서 아기방 침대에 눕히고 잘자~하고 나오면 혼자 놀다가 잠들었는데 며칠전부터 인사하고 나오려고하면 엄청 찡찡거리고 울어서 이제 재워주고나와야해여 ㅠㅠㅠㅠ 낮잠도 안자고 ㅠㅋㅋ엄마 껌딱지의 시기가 오나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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