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크 정도 아가 메세지 보고 힘냅니다 정말 여기 공감되는 글이 많네요 힘내세용
2023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뭉클해요

처음 글 남겨요. 6주차3일인 오늘 친정엄마한테 소식알렸어요. 제 몸에 일어나느 작은 변화들이 생소하고 신기하면서도 겁나는 것들 투성이에요. 하나하나 조심해야하니 뭐 하나 먹기 전에 반드시 검색부터하는 게 벌써 습관이 됐네요. 여기 로그인할때마다 메인창에 뜨는 아가의 메세지들이 왜이렇게 뭉클하죠? 정말 저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만 같고, 제가 엄마라는 사실이 와닿아요. 좋은 생각만 하면서 잘 지내다가 우리 아기랑 건강하고 무사하게 잘 만나고 싶어요. 모든 엄마들 힘내시고, 잘 견뎌보아요!
댓글
10

하나하나 사소하게 여기지 않게 되네요^^ 은주님도 힘내셔요!

탈퇴한 유저
역시 엄마 마음들♥ 저도 힘들때마다 들어가서 메세지 보는데 울아가가 보내는거 같구 너무 뭉클해요ㅠㅠ

그쳐ㅜㅜ 이렇게 위로를 받네요^^
전 아직도 실감이 안나서 그냥 하루하루 조심만 하고 있네요 ㅎㅎ 초음파 보고오면 확 와닿을것 같기도 해요 ㅎㅎ

촘파보면 바로 와닿더라고요^^
저도요! 그냥 매일이 뭉클하고 아기한테 이런 기분을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는 말만 하게 돼요!

저두요! 아직 초기인데도 벌써부터 별생각이 다 들어요!

탈퇴한 유저
저도 그래요. 매일 걱정투성인데 임신 초반에 한번은 “임신 4주차예요. 내일 매일 웃게해줄께요”라고 써있는걸 보고 한참 울컥했네요^^ㅎㅎ

어머 기특한 메세지네요ㅎㅎ 통증이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불안한데, “엄마 나는 생각보다 건강해요.” 라는 메세지에 맘이 한결 나아졌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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