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머니들이 진짜 많이 배려해주시고ㅠ 젊은 여자분들은 자는척 폰보는척 진짜 많이 하던데ㅠ 같은 여자들이 그러니까 더 속상하덛데요ㅠㅠㅠㅠ
2023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베페 가려구 올만에 아침 지하철 탔는데요~
당연히 지하철 자리 완전 꽉 차고 노약자석이고 뭐고 사람 다 많아서 그냥 모퉁이에 서 있었능데 할머니들이 자리 양보해주셨어요 ㅠㅠㅠㅠㅠㅠ 좀 더 젊은 분들도 모르는체 하는데 할머니들이 챙겨주시니 넘 감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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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나라 정말 훈훈하네요~~~ 전 유럽에 살지만 한번도 임산부 자리 양보 받아본적도 없어요. 이젠 누가 봐도 임산부 이지만 처다만 보고 아무도 자리 안비켜줘요. 게다가 대중교통에 임산부 자리는 거의 없어서 출퇴근할때 포기하고 타고다녀요 ㅠㅠ 여긴 임산부라고 해주는 배려가 전혀없나봐요
전 포기하고 타요 태교에 안좋을까봐 ㅋㅋㅋ그래도 가끔은 짱나네요ㅎㅎ 일반석 자리나서 앉으려하면 옆에서 들어와 앉는분들도 있고 임산부석인데 분명 책읽고 계셨던분이였는데 제가 앞으로 가니 집어넣고 눈감으시고 ㅋㅋㅋㅋ 젊은분들이 더해요 아니면 아줌마들! 배려석이니 강요할 수도없고 ㅠㅠ 괜히 저도 불편해서 임산부석에 사람앉아있으면 좀 멀리 피하게되는거같아요 배 나오기전에 더 양보 많이받았어요 배나오니 그전보다 더 양보를 안해줘요ㅠ
서울 지하철 임산부석은 할머니할아버지들 점령 ㅠㅠ
제가타는 노선은 임산부석에 주로 앉아계시는게 50-60대 여성분들인데 양보받아본적 한번도없어요...ㅎㅎㅎ문옆이라그런지 다른자리있어도 굳이 거기앉으시더라고요?ㅠㅠ 지금 누가봐도 임산부일정도로 배가나왔는데 일반자리 양보받은적 딱 한번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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