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코로나때 결혼해서 다른친척분들 뵌적이 딱히 없어서 설에 다른 가족분들이 저 데리고 오라고 하신것같은데 시어머니께서 입덧때매 못간다고 해주셔서 시댁,친정만 갔었어요. 그후로 입덧심해져서 어디 안가고 시댁에서 한번씩 오셔서 밥만 사주고 가시곤 하다가 최근에 입덧 가라앉고 친정,시댁 한번씩 더 다녀왔네요 ㅎ반찬훔치러ㅎ 올 추석은 우린 못움직인다고 남편이 시댁에 얘기해놨구..내년2월 설엔 일단 친척분들 뵈러가는거로 생각중이긴한데, 그때가서 애기컨디션보고 결정하려구요!! 저는 친척보단..우리가족이 우선이라..혹시나 뭐라하셔도 그냥 난 아무것도 모르쇠..하려구요ㅎㅎ
2023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임신중 또는 출산후 100일전 후로 제사참석 하셨던분?
8월 초기 출간 예정인 예비맘입니다~ 올해 2월에 임신 입덧이 너~~무 심해서 할아버님 제사에 남편만 참석했었고, 7월 중순에는 할머님 제사가 예정되어 있어서 어머님은 츨산전에 고모님들 만나러 참석이라고 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저고 일하고 그런게 아니라 참석 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꼬리뼈 통증이 생기고 최근 병원에서 자궁경부가 긴 편이 아니라 운동도 하지말고 많이 누워있으라고 했어요ㅠ 실제로 식탁 의자에 20분만 앉아 있어도 배가 딱딱해져서 바로 침대에 가서 눕눕 하고 있답니다ㅠ 시댁이 차로 1시간 거린데 제 상태를 보아하니 7월 제사는 32주쯤 상태라서 참석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궁금한 점은 출산을 8월 중순쯤 하면 내년 2월에 아기 데리고 제사 참석 가능한가요?? 제사는 밤늦게 11시쯤 지내시는데 그때 쯤이면 아기는 100일 살짝 넘는 정도라.. 많은 사람들 만나는게 가능한지 또 너무 늦게 지내는 제사라 아기 밤잠 자는 시간에 문제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그때 상황봐서 갈 수 있울지 없을지 알겠지만 미리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출산 전 후로 제사에 한참 참석 못하신 분 계신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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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상태 좋아서 자발적으로 갈 수 있으면 모를까 안 좋을 때는 무리하지 않는 게 나은 것 같아요! 늦은 시간에 제사하면 더 신경쓰이고 힘들 것 같아서요ㅠㅠ 2월 제사도 아가 생각해서 어른들이 오지 말라고 해주시면 좋을텐데..😅 집집마다 다르다보니 나중에 아기 태어난 후 성향이랑 수면패턴 보시고 생각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저희는 아버님이 그냥 제사 다 오지 말라고 하세요 남편도 저 혼자 있으면 안된다고 둘다 그냥 힘든데 오지말라고 하셔서 이번 달 제사도 안 가요ㅠㅠ 나중에도 100일 넘으면 상황 봐서 컨디션 좋으면 갈 것 같긴해요!
저는 임신하고부터 아무것도 안가구있어여~ 그냥 남편만 보내고있구~ 입덧도 심했고 몸도 힘든데 무리 안하는게 좋은거같아요ㅠㅠ!! 그리그ㅠ 내년2월에도 애기랑 엄마 컨디션봐야할거같아요!!! ㅠㅠ
7월제사는 컨디션 괜찮으면 갈게요~하고 밑밥 깔아두시고 그때되서 몸이 안좋아 못갈거같다 하심 될거같고.. 2월제사는 밤에 아기가 자다깨다 할 수 있어서 힘들수 있는데 못갈정도는 아니에요 ㅎㅎ 저는 첫째 9월중순 출산하고 2월초 설에 데려갔는데 아이가 순한편이라 괜찮았어요ㅎ 그리고 어린 아기 데리고가면 아기케어하느라 아무것도 안해도 눈치도 안보이더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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