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ㅜㅜ너무 속상했겠네요ㅜㅜ 저희는 남편이랑 자주가는 오겹살집에 아이낳기 3일전에 갔을때 순산하라고 밤부손수건 선물 받고 아기 낳으면 유모차 끌고 오라고하셔서 아기 100일 지나고부터 거의 한달에 2~3번씩 다니는데도 테이블 7개라 그리크지는 않은 곳인데 구석에 유모차 놓기 편한곳으로 주시는데요 속상하셨겠지만....그런 사람때문에 속상해하지마세요...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너무속상해요 제가예민한건가요
저번주 주말있던일이에요 아가낳기전에 나름자주가던 삼겹살집이있었는데 임신하고서도 자주갔었어요 거긴진짜 맛집이면서도 인별에도 나중엔 막 광고까지뜨더라구요 다른게아니고 아가낳고 거의7개월을 못갔죠 아가한테도 기름진냄새 기름튈수도있고 민폐될것같아서.... ..... 근데 이제7개월넘었고 해서 남편이랑기분좋게갔는데 나름 조용히얼른먹고나가려고 피크타임피해 5시쯤가서 구석진자리 찾고있는데... 주인이 애가너무어린데이러면서 인상팍쓰고 궁시렁궁시렁거리는거에요 ..애기안고있는저를 애기랑같이 위아래훑어보면서 응대도안하고 휙지나가더라구요 그래서살짝머뭇거리니 뭐 나름응대다시하려고다가오는데 제가 기분나빠서 그냥 아됐어요 이러고 나왔는데.. 너무속상하네요.. 저는둘째치고 애기가뭔잘못있다고 이딴취급받고 나와버린자체가 ....너무짜증나요..... 화가나서 눈물까지나더라구요...속상해서... 하...
댓글
43
대체 왜 그런데요ㅡㅡ럭키맘님 잘못한거 하나 없어요. 애기 낳으면 죄인인가요 참 진짜 너무하네요

고마워여...사람들각자생각하기나름이지만 제가화난건.' .제애기앞에서 그렇게행동한게화가나더라구요....얘기로해도될일을...
그 주인은 애기가 몇 개월인지 모르잖아요. 너무 어려보여서 걱정되니까(아무래도 안전사고라던지 더 신경쓰이다보니까..)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갔을 수도 있지 않나요? 어쩌면 주인은 크게 별 생각 안했는데 본인이 지레 기분 나빠서 나가신 건 아닐까요? 다시 가서 당당하게 물어봐요. 혹시 애기가 너무 어려서 문제될게 있냐고. 제가 보기엔 저 대화로 볼 때 주인이 손님을 기분 나쁘게 할 이유가 전혀 없거든요. 부디 오해를 푸시고 고기 맛있게 드셨음 좋겠네요.

그게아니구요 걱정되셧으면 ...제말은 아이가너무어려 위험할것같으니 죄송하지만 안될것같네요 라고햇으면 아그래요 괜차나요하고 나갓을거에요 근데 주인태도에서문제가되는게왜사람을훑고 다들리게 애가너무어린데이러면서 짜증섞인 말투로 사람을본체만체응대자체를안햇어여 구석진자리여기앉아도될까요 이물음에 대답조차하지않고 저렇게중얼거리며지나가는데..당연히기분나쁘고화날일아닐까요..? 제입장에선좀그랫네요
저도 닭갈비먹으러 갔는데 위아래로보면서 어린애들 데려왔다는듯이보길래 더 당당하게 먹었어요 그랬더니 직원들이랑 더챙겨주더라고요 우리가 그런식으로 피해버리면 더갈곳이 없어지는것같아요 당당하게 먹는것도 좋은것같아요

진짜 저희엄마도식당운영하지만... 애기들데리고오는엄마들있으면 더챙겨주신다고하셧거든요 ...그냥ㄸ밟았다생각하려구요
애당초 돌도 안지난 아이 데리고 고깃집은 좀 아닌거같은데..?

솔직히생각하기나름아닐까요..? 사람마다생각이다른거니깐요

오히려 돌되면 삼겹살집 더못가요 둘째맘입니다.

고마워여 말이라도저한테힘이 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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