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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초산 35주 남편무관심

이제 막 35주차예요 초기 두번 같이 병원가고 남편 일이 바빠 항상 병원에 혼자 다녔어요 중기에는 교통사고가 경미하게 나서 급하게 한 번 같이 갔는데 바빠죽겠는데 대기가 왜케 길냐고 혼자 짜증을 내더라구요 뭐 평소에도 혼자 다니기도 했지만 그 일 있고는 혼자 다니는게 편하기도 해서 같이 가자는 말도 안했었어요 근데 이제 만삭이라 애기상태며 제 상태를 같이 알아야되지 않겠나싶고 백일해주사도 맞아야했기에 한달전부터 예약하고 막달에는 같이가자고 했는데 역시나 무관심이길래 혼자 다녀왔어요 병원다녀온 날은 애기가 어떤지 내 상태가 어떤지 관심이라도 갖고 물어나봐라 라고 했는데 그런거조차 없고 너무 서운해서 뭐라했는데 일이바빠 그렇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이것조차 그때뿐.. 일바쁘고 힘든건 알겠는데 최소한의 관심조차 없으니 너무 서운해요 남들한텐 세심하다는 소리듣고 그렇게 잘하면서 적어도 병원다녀왔다한날은 뱃속 아이 상태정도는 물어봐야되는거 아닌가요 다들 어떠세요?

댓글

17

  1. 임신 시기에는 모든게 더 서운하게 다가오는것 같아요..ㅜㅜ!!그래듀 아기생각해서 죠은생각+좋은 마음만 가져봐요..!!

  2. 신랑은 제가 병원갈때마다 같이 가줘요. 초기에도 저보다 더 설레여하고 자주 신기하다고 이야기하며 본인은 힘들고 먹고싶어도 저에게 양보해줘요. 본인의 아이를 품고 지내는데 관심 아니 사랑은 기본인데 궁금해 하지 않는 것은 아니겠지만 저라면 너무 서운할것 같아요. 갈수록 남편의 도움도 더 필요하고 감정기복이 심해지는데 아기를 품고 힘든 몸과 마음 위로가 무조건 필요하자나요~~ 진심으로 대화를 솔직하게 해보세요. 남자들이 다 같지 않고 성격이 모두 다르니 이야기를 나누면 남편분도 마음을 조금 여실수도 있잖아요~

  3. 첫째라면 좀 서운하시겠어요ㅠㅠ 전 둘째라 첫째랑 다르게 전.혀 관심이 없어요ㅋㅋㅋ그래도 첫째한테 잘하는거보면 둘째태어나면 잘하리라 생각하고있어요 아직 직접 느껴지는게 없어서 그럴거라며...ㅋㅋㅋ

  4. 저희 남편도...뭐....🤣 첫째때는 관심이 있었지만 둘째때는 그다지 관심이.많은거 같지않아요 물어봤더니 애기가 배에 있어서 아직도 실감이 안난대요🤦🏻‍♀️ 그래서 이젠 가만히 있어도 태동이 보이기에 움직일때나 만져봐라 하고 배 내밀고 있어요 참고로 전 첫째는 한 2번 병원 같이가고 둘째는 아예 같이 가본적이 없어요 전 그냥 넘기는 성격이라서..🥺 321543님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ㅠㅠㅠ 배내밀고 태동있을때 만지라고 배내미세요ㅠㅠ 저도 그러거든요ㅠㅠ

  5. 저라면 엄청 서운할 거 같고 내가 태어나면 엄마성 따르게 할거야! 라고 하고 싶을 정도로 화날거 같은데요....? 아무리 바빠도 본인 자식인데 저렇게 무관심할 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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