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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아기가 아빠를 무서워해요

안녕하세요 90일차 아기를 둔 엄마인데 친정서 조리 생활을 끝내고 얼마전 남편 있는 집으로 복귀를 했습니다. 애기 아빠가 매 주말마다 와서 자면서 애기 케어하고 지냈는데도 애기가 갑자기 바뀐 환경에 힘든거+애 아빠 낯설어함 때문인지 아빠한테 정을 못 붙이네요ㅜㅜ.. 애기 아빠도 노력중인데 거부가 심하니까 안쓰럽기도 하고 애기가 너무 우니까 걱정도 되고 이런 경우 있으실까요? 팁 좀 부탁드립니다. 1.구체적으로는 아빠한테 오롯이 맡기고 참견하지 않는게 맞는지 2. 극복하는 방법 등이요 ㅜㅜ

댓글

4

  1. User profile Image

    탈퇴한 유저

    눈 맞추고 놀아주는거 중요한 것 같아요. 저희 아기도 아빠를 낯설어하고 잘 안 웃어서 목욕이랑 눈 맞출때 말 거는 톤, 자꾸 손 만지면서 놀아주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아빠 안 쳐다보던 아기가 요즘은 아빠 지나가면 고개 따라가고 웃어줘요. 자꾸 눈 마주치고 웃고 말 거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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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만지는거도 꿀팁이네요. 이럴땐 엄마 역할도 중요한 거 같아요ㅜㅜㅎㅎ 감사합니다

  2. 저희 아가는 맘님과 비교할 만큼 아빠와 떨어져있던 건 아니지만 말씀 드리자면.. 잘 웃는 아기인데 제가 독박하게되면서 저한테만 잘 웃어주고 제가 안아야 우는게 달래지고 하더라구요. 아빠 노력하는데 아기가 낯가리는 것 같가서 짠하고.. 그래서 놀때 눈맞춤하면서 이렇게 놀아줘봐라, 저런거 좋아한다.요렇게 알려줬더니 며칠 지나고 확실히 좋아졌어요! 웃으면서 말걸고 눈맞춤하는게 진짜 중요한거같아요~ 물론 우는거 달래는건 제가 해야하지만요..ㅋㅋㅋ

    1. subcomment icon

      감사합니다. 결국은 인내와 끈기겠어요ㅜㅜㅎㅎ 눈맞춤 신경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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