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9살이라 손갈게없대도 선뜻 봐주시는거 힘들텐데 엄청 좋은 이웃분인거같아요 ! 부럽습니다 ㅠㅠ 저는 보통 백화점 상품권이나 먹거리 선물세트드리고 나중에 밥한끼사드릴거같아요! 훈훈하네요 ㅎㅎ
2023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아기 낳으러 가는데 첫째 맡길 때
첫째가 9살이라 학교 친구 엄마가 하루 봐주시기로 했어요. 미리 전날 밤에 맡기는데... 감사인사를 어떤 식으로 전하는게 좋을까요? 아이 등교도 봐주시고 출산 후 회복때문에 당일에 신랑이 저녁은 되야 아이를 찾으러 갈거 같아서 거의 24시간 맡기는거나 다름없어요.
댓글
8
학교 친구엄마신데 진짜 가까우신가봐요. 갠적으로 요샌 카톡으로 상품권 보낼 수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선뜻 먼저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할따름이에요 ㅠㅠ ~ 아이 맡길데가 없어서 출산걱정보다 첫째 걱정이 컸거든요

저도 첫애 초등생이라 둘째아이 낳으려면 병원에 신랑이 같이 데려가야 할 상황이예요 ㅜㅜ 한시름 덜으셔서 다행이네요.
과일 사다드리고 퇴원 후 안정기에 접어들면 가족끼리 점심식사 혹은 저녁식사 초대도 괜찮을것 같아요.

평소에도 저녁 같이 자주 먹던 사이라 이것도 괜찮은 방법이네요. ~~
고기나 과일 선물세트 어떨까요~??

고기 생각 못한건데 좋네요 :) 아이디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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