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1년 베동
/ 자유주제
1월 6일 여아 일상
안녕하세요^^ 조리원 동기도 없고 동네도 이사와서 친구도 없고 워킹맘이 되긴할껀데 아직은 육아휴직중인 엄마에요 맘까페 전전하다 한번 글 남겨봐요 :) 서로 궁금한거 묻고 상담하면 좋을것 같아요 저희집 공주는 아침에 벌떡일어나 앉아 손흔들고 엄마머리를 쥐어뜯고 저를 물고뜯고 매달리며 아침을 맞이해요 분유 240 원샷때리고 모닝응가 하고 한두시간 놀다 낮잠자요 일어나서 저한테 매달려있다가 장난감 한번씩 만져보고 이유식의자에 앉히면 소리를 지르며 자기얼굴할퀴고 머리를 쥐어뜯어요 ㅠ 치즈로 유혹하며 30분에서 한시간정도 노래부르고 장난감만지고 하다 마지막은 유투브 슈퍼심플송을 보여주며 넋 놓을때 입에 이유식을 쑤셔 넣어요 숟가락이 싫어해서 결국은 손으로 퍼먹이고 있어요 이유식 먹이기 넘나 힘들어요 ㅎㅎ 귀요미는 핸드폰 리모콘에 환장하고 한번씩 안짚고 잘 서있고 걸음마 연습도 시키면 곧잘해용 빠빠이 여보세요 흔들어흔들어 산토끼노래에 엉덩이흔들기 개인기가 생기는 중이에요 고집대로 안되면 자기 얼굴을 할퀴어서 고민이에요
댓글
3

탈퇴한 유저
아기들 핸드폰 리모콘에 왜그렇게 집착할까요? ㅎㅎ 분유 240원샷은 정말 부러워요.

ㅎㅎ 얼마전까지 혼합하다 단유했거든요~ 혼합시절엔 얼마나 먹는줄 모르니 맨날 분유통들고 쫒아다녔는데 단유하니 딱 얼마먹는지 나오니까 배고프면 다 먹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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