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글을쓰시는거 부터가 섬세하신 아빠네요ㅎ 제남편은 초대해도 안오던데 ㅋㅋㅋ 저도 갑자기 서운한 마음에 울컥 할때가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아이를갖게되서 잃어버리는것들 여러가지 걱정과 몸도 피곤하고 그냥 졸립니다ㅎ 여러생각이 드는데 남편이 알아줬으면 하는데 잘모르는거같아 서운하고 여러마음이 드셔서 그런거같아요^^ 제남편보다는 빨리 퇴근하시는데요 ㅎㅎ 들어주시고 기분풀어주시는것도 잘해주시는거같아요!!힘내세요!
2023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임신 후 아내가 예민쓰!!
안녕하세요 예비아빠입니다 아내가 임신중이라 나름 더욱 신경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들어서 계속 별일 아닌 일로 화를 내요ㅜㅜ 7시에 집에 도착한다고 톡을 보냈는데 제가 30분정도 늦었습니다 근데 문열자 마자!! 휴!! 그래도 다 들어주고 사과하고 기분풀어 주었습니다 휴휴... 이 또한 멋진 아빠가 되는 과정이겠죠^^;; 어디 얘기하기도 그래서 모르는 공간에서 하소연 해봅니다..
댓글
15
저는 왜캐 빨리 들어오냐고 화내는데ㅋ 빨리 안오냐고 해주는게 날 기다려주는게 어딘가 하셔요ㅋㅋ
임신하면 원래 그래욤 ㅋㅋㅋㅋ 저 둔하디 둔한 사람인데 남편 살이 몸에 안붙어있으면 괜히 눈물나요🤣🤣 저는 침대에 누워있구 남편은 티비 조금 보고올겡~ 이러면 또 🥲 울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요상하죠? 아기 낳고도 호르몬 쫙 빠져서 한 3ㅡ4갤까지 그랬던것같아요! 아기 통잠자면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어욤. 지금 둘째인데 똑같어욬ㅋㅋㅋㅋ 남편이 또다시 예민보스가 돌아오셨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예민해질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ㅜㅜ 사실 임신하니깐 신체 변화에 예민해지고 이게 아가의 안위랑 연관되다 보니깐 더 그런거 같아요.... 근데 자잘자잘한 거 다 말하기 힘들고 그러니 감정이 갑자기 폭풍처럼 몰아치더라구요... 저도 며칠 전에 남편의 장난에 갑자기 엉엉 울었어요ㅜㅜ 남편에게 미안하면서 고맙더라구요


탈퇴한 유저
제 아내도 그랬었나 봅니다ㅜㅜ 하 아빠 엄마되는게 쉬운게 아니군요 ... 좋은 글 고맙습니다

탈퇴한 유저
예민한것도 한때인것 같아요. 잘 해주면 나중이 꼭 알아주실꺼예요^^ 임신했을때 서운한건 평생 갈것 같아요 ㅠㅠ


탈퇴한 유저
네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그런말씀 해주신 기억이 나서 더욱 신경써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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