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희엄마가 제가 아기 안는게 불편해보인다. 못안는다 하도 머라 하셔서 아가 좀더 편안하라고 배게에 눕혀서 재웠었어요. 6주차부터 통잠자고 100일쯤 되니까 도리어 제가 재워주려 하면 더 힘들어하는 거 같아서 잠들때 옆에 가만히 있어줘요. 그럼 징징대다가도 가끔은 절보고 씨익 웃으며 잠들더라구요. 맘아파하지 마세요. 저도 첨엔 뭔가 좀 미안한감이 들었는데... 크면 혼자자야 하는 걸요. 커서 두려움을 느끼며 자기보단 편안함과 노곤함을 즐기는 아가가되어라 하고 대견해하고 응원해주려구요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울다지쳐 잠드는 건지, 수면교육인건지...
병원에서 외부 자극 주지 말고 혼자 자게 내버려 두고 옆에서 보고만 있으라고 한지 3주차가 되어가는데.. 스스로 자는 일이 가끔 생기긴 했으나 여전히 밤잠 입면은 우는 편인데.. 매번 이게 맞는건가? 싶어요. 가끔 너무 심하면 다시 안아주긴 하늗데 돌아서 나오면 또 울긴하고 ㅋㅋㅋ 이제와서 포기하기도 뭐하고 .. 계속 하면 잘 자게 될까요?? ㅜㅜ 옆에서 조용히 자는 척 누워 있음 안울고 혼자 뒹굴거리다 자긴 하는데.. 매번 그렇게 누워있는건 또 아닌 것 같고.. 머리로 얼굴 찍어서 코뼈 뿌러질뻔 하고 나니.. 무서워서 못누워 있겠고..;;; 3주 전엔 재운다고 토닥토닥해주고 1시간 동안 몸 붙잡고 할때 보단 빨리 자는것 같고 다른 대안이 없긴 한데.. 그때도 옆에서 토닥인다고 안운것도 아니고 ㅋㅋ 내버려 두니 손목은 안아픈데 맘이 아프네요. 이걸 견디고 쭉 가야 성공의 문턱이 있겠죠?? 수면때 우는건 정서적으로 문제 없다고 들었는데.. 우는.걸 보면 과연 괜찮은게 맞는걸까 의문이고.. 울다 지쳐 잠드는게 안좋다고 떠도는 글을 또 봐서 팔랑 팔랑 휴 ..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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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잠들때까지 옆에 있다가 나가고 자다 깨면 바로 가서 쪽쪽이 물려주고 했었어요 한달 넘게 밤에 자주 깨고 입면도 힘들어서 제가 잠을 잘 못자서 일요일 첫수를 남편이 했는데 퍼버법으로 낮잠을 재우더라구요 1시간 넘게 울었어요 ㅠ 아기 우는 소리 듣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동안 못했었는데 어영부영 시작하게 됐죠 그 다음 잠들은 우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면서 잠연장도 시간이 좀 걸려도 혼자 하더라구요 혼자 잘 할 수 있는 아기인데 제가 그동안 너무 품고 있었던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기 울음소리 듣는게 넘 맘 아프지만 계속 해보려구요 같이 힘내서 해봐요 우리!!!!! 파이팅입니당!!
이게 찡얼찡얼하면서 자는거랑 으아아앙 엉엉 우는거랑 다르더라구요 이앓이인지 그날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차이가 있는거 같은데 그땐 5분 정도 기다리다 쪽쪽이로 재워줘요 ㅠ 우는거 들으면 맘 아프지만 으어어 졸립다! 이렇게 해석하면 좀 시원하게 샤우팅하는거로 보이기도 해요...ㅠㅠ
저희아가도 자기전엔 졸려하며 울어요 ㅎㅎ 그게 당연한거라 생각해서 걱정해본적없네용 ㅎ 우는게 피크찍으면 쪽쪽이 물려요 그럼 저희아가는 바로 기절해버려요 ㅋㅋ
제 얘기를 누가 올리셨나했네요..😭 전 오늘부터 시작했는데.. 10분을 강성울음 어깨 들썩이며 숨 넘어가게 울더니 잠들었네요.. 밖에서 듣고 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면서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싶기도 하고 ,, 저도 갈팡질팡 하네요🤣 혹시 성공하게 되면 글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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