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앉아 있다가 일어나기만 해도 뿌앵~ 다시 아기랑 다른 놀잇감으로 놀아주고 잠깐 잠깐 다른일 해요 오래는 못해요~ 울어서 ;; 티비는 아기 태어나고 전시용 입니당 ㅜㅜ 티비 틀어본적이 없어요 리모컨을 서랍장에 넣어 뒀네요 ㅜㅜ 혼자 스스로 못자요 옆에서 토탁토닥 아니면 쪽쪽이로 재웁니당 ㅜㅜ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188일 여아 질문있습니다
1.혼자서 잘 못놀아요 .. 혼자두면 자꾸울고 안아달라고 합니다 분리불안증같은건 아니겠죠? 장모님이 최근두달정도 봐주시다가 가셨는데 혹시 그것때문일까요? 장모랑 아기랑 잘때도 같이잤음.. 2 . 스마트폰이나 티비에 관심이 많아요.. . 티비나 스마트폰만 쳐다봅니다. 이거 안좋은거 맞죠?? 130-150일 쯤에 티비틀어주고 일보거나 그러긴했었는데 그것때문일까요? 3. 밤잠을 혼자 못자요 .. (낮잠도 ..) . 옆에서 손을 잡아주거나 재워줘야 잡니다 비슷한 일을 겪고계신분이나.. 해답을 아시는분은 정보좀 알려주세요 ㅠ 첫째다보니 답답하네요
댓글
20

쪽쪽이 물어도 내려놓으면 바로 울어버립니다 ㅠ 안고재우니까 자긴자는데 아기띠로 안고 의자에 안아서 자야하네요 ㅠ 어제 거의 하루종일 보니깐 엄마들이 많이 힘든것같아요 .. ㅠ 반성합니다
3. 어짜피 지금 혼자자도 결국 무서움을 느끼는 나이가 되면 같이 잔대요.. 그래서 저는 그냥 무리안하고 데리고 자요. 괜히 스트레스 주는 것도 싫고 자주 안아주고 접촉하는게 좋다잖아요! 일하는 엄마라 잠이라도 데리고 자요

그건 그렇겠죠? ㅋ 빨리 아빠 가지마~~말할수 있는 나이가 되면 좋겠어요 ㅋ 지금도 잠을 안자서 안아서 재우고 있네요 ㅋ 내려놓으면 귀신같이 깨서 ㅠ

ㅋㅋㅋ저도 밤에는 안고있다가 같이 옆으로 누워서 팔베개해줘요! ㅋㅋ안고 누우면 허리아파서 요령부리기

안았다가 내려놓으면 바로깨서 ㅠ 부럽습니다 ㅠ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조금 안심이 되네요.. !! 어릴때 아기랑 친밀감을 많이 쌓아놔야겠네요 나중에 커서 팽당하지 않으려면 ㅠ
188일이면 밤잠이나 낮잠을혼자서 자는 게 이상한 거에요~~^^ 어머님께 물어보시면 만두어머님 아버님도 그 시기에는 혼자 못 자지 않았을까요??ㅎㅎ 그리고 이 시기에 혼자 있을때 우는 건 엄마아빠와 애착관계가 잘 형성된 거라고 하네요ㅎㅎ 아기는 자궁에서 나온지 200일도 안 된 거잖아요 엄마아빠의 품이 필요하고 온기가 필요한 나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래서 전 같은 루틴만 만들어주고 아기띠하거나 안아서 재워줘요 울게 하고 싶지도 않고 안아주면 금방 자서 제 손목은 포기했답니다~아기가 편안하고 많이 웃는 게 우선이여서 수면교육도 안 했어요~~ 아기가 엄마아빠 찾는 시기는 초등학교 들어가면 확 줄어든데요 내 품안의 자식일때 아기에게 고마워하고 즐기시는 건 어떨까요??
아기는 원래 그런거예요 ㅎㅎㅎㅎ 누가 뭘 잘못해서가 아니구요 1. 엄마아빠가 눈앞에서 사라져도 없어진게 아니라 벽뒤에 가려진것이다를 점점 인식하게 되요 까꿍놀이를 하는 이유이죠 아기를 혼자 놀게 하더라도 얼굴이보이거나 소리가 들리게 해주시고 떨어져있는 시간을 점점 늘려보세요 2. 소리 불빛에 반응하므로 아기앞에서는 사용을 자제하세요 만3세 이전 아기의 뇌를 팝콘브레인화 하여 adhd등 질병 유발할수있어요 3.수면교육하세요 잠잘 분위기를 만들고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행동을 반복함으로써 당연히 해야하는 일로 알려주는거예요 목욕-로션바르기-기저귀갈기-옷입기-수유하기-트름-쪽쪽이-동화책읽기등 수면루틴을 정하고 일정한 시간이후로 집을 어둡게하고 조용하게 한후 이런 루틴을 매일 반복하세요 스스로 등대고자는법을 알려주는거예요

까꿍놀이 ... 아직도 즐기는거보니 제딸은 아직 인식을못해서 그런가봐요 ^^;;; 2번은 제가 백번 천번 잘못했네요 ㅠ 아기한테 백해무익한건데 ㅠㅠ 😩아이고 걱정이에요 아내한테도 단단히 일러두어야겠어요 여태껏 피곤해하면 불끄고 쪽쪽이 물려놓고 눕혀줬었는데 생각보다 복잡하네요 ㅠ 수면교육은 아내한태 패스 😭 답변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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