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휴직한지 일주일 됐는대도 우울하더라구요ㅜㅜ이게 마지막 휴가인걸 알고도 있고 친정시댁 다 멀어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친구들도 쉽게 만날수도 없고 여러가지 상황에 우울해지는건 당연한 일인거 같아요 그래도 강아지랑 같이 있어서 산책시키고 카페도 가고 남편도 퇴근 후에 드라이브 같이 해주고 하니까 기분전환이 되더라구요! 힘들지만 우리 마인드컨트롤 잘해봐여ㅠㅠ!!
2023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36주차 집에있으니 우울호르몬 폭발이에요..
휴직한지는 벌써 한달이 다 돼가네요 처음엔 열정넘쳐서 애기 만날 준비하느라 시간도 잘가고 그동안 못만났던 친구들도 평일에 불러서 놀고 그랬는데 이제 곧 출산일이 다가와서 최대한 멀리 안나가고 약속도 안잡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하루죙일 집에서 먹고 자고 남편밥 준비하고 .. 그러다 보니 우울해져요 몸은 계속 부어가고 먹고싶은거 다 먹으면 몸무게 미친듯이 찔거고 ㅠㅠ 그것조차 넘 스트레스고 남편은 매일 야근에 주말출근까지해서 오늘도 저 혼자네요ㅜㅠ 그래서 더 우울한거같기도 해요 아침부터 눈물 한바가지 쏟았는데 말할데가 없어서 여기라두 남겨봐요..!
댓글
13
제 얘기인줄 … 너무 똑같아요 ㅋㅋㅋ 몸은 무겁고 걸으면 아프고 .. 운전도 못해서 어디 혼자 멀리도 못가니 집에 있는데 너무너무 우울 ㅠㅠㅠ 남편이 옆에서 잘해주고 챙겨주는거랑 별개로 그냥 내가 스스로 재밌게 할수 있는게 없으니 활력이 떨어져서 그런것 같아요 … 가만있다가도 눈물 줄줄나구요 ㅠㅠㅠㅠㅠ
가방싸두고 열심히 나가보세요 뮤리되지 않는 선에서!!!! 저는 1 일 1 외출 꼭해여,,, 애기 낳으면 못나간다고해서ㅠㅠㅠ

탈퇴한 유저
카페 가는 게 확실히 기분 전환에 도움이 돼요. 예쁜데루요~
저도 휴직들어간지 10일 밖에안됐는데 일하던 사람이라 그런지 집에있는게 적응이안돼요.. 빨래 하고 집안청소 하면 그나마 살만한데 집에서 가만히 못있겠어용.. 애기빨리 나와줬음 싶다가도 이 시간이 또 언재올지모른다는 생각에 최~~ 대한 즐기려고 노력중이랍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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