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드셨겠어요 몸도 마음도..ㅠㅠ 저희도 저 산후조리원에서 저랑 아기가 코로나 걸려서 조기퇴소하고 집에서 열올라서 병원 찾으니 신생아봐주는 병원이 저희 지역에 없더라구요ㅠㅠ 차타고 아기 데리고 저랑 남편이랑 계속 병원 순회하다가 119연락해서 겨우 소아과전문의있는 다른지역 갔더니 결론은 해열제만 처방해주고 지켜보다가 문제있음 오라고 하는데 정말 아기 어떻게 될까봐 마음이 안좋았어요ㅠㅠ신생아땐 안그래도 잠못자는데 그때 거의 이틀 밤 잠못자고 이마에 열 떨어지라고 손수건물 적셔서 올려주고 한시간마다 열잰 기억이나네요 그럴 때 일 수록 마음 더 단단히 먹어야해요 힘내세요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너무 우울해요..
애기가 열경련으로 응급실에 다녀왔어요. 점심먹이고 저랑 같이 낮잠자는데 갑자기 애기가 울면서 깨더니 경련을 하더라구요. 한번도 안아팟던 아기고 낮잠 재우기 전에 체온 잿을때는 36.5도정도이고 쳐지고 하는것두 없었는데 갑자기 아기 체온이 39.5도 넘더니 경련을 하더라구요. 너무 놀랐고 119불러서 응급실 갔는데 해열제 말고는 딱히 해주는게 없엇어오. 그리고 바로 퇴원해서 밤새 39.5도정도 되서 담날 바로 또 병원 가서 수액맞추고 하니 지금 열도 다 내리고 컨디션도 다회복 한듯해여. 휴.. 근데 열경련 엄청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애기 아픈게 다 제잘못 가태요. 제가 먼저 감기에 걸려서 아기한테 옮긴거가태요.. 너무 미안하고 애기 열경련하는거 본 뒤로는 너무 불안해요.. 마음이.. 혹시나 또 갑자기이럴까해서. 분명 잠자기 전까진 괜찮다가 이런거라.. 그리고 저도 무릎도 안좋고 컨디션 너무 안좋아서 애기 남편한테 맡기고 병원 갓는데 병원에서 연골찢어진거같다고.. 주사맞고 치료 받다가 안되면 큰병원 가야 할수도 잇다는데.. 정말 너무 우울해요.안그래도 산후우울증 치료 받는데 안좋은일이 너무 겹치니 너무 맘이 힘드네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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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라셨겠어요 ㅠㅠ 저도 애기가 3/1일부터 감기에 걸려서 코감기 기침감기 기관지염 중이염 자꾸 돌아가면서 아파서 속이 상하더라구요 ㅠㅠ 게다가 집콕하다가 못참고 쇼핑몰이나 백화점에라도 가면 그날부터 열이나기 시작해서 심해지고 그래서 다 제탓같고 그러더라구요 ㅠㅠ 맘이 너무 힘드신거 이해가 갑니다 ㅠㅠ 힘내시라는 말밖에 못해드리지만 ㅠㅠ 그래두 아기한테는 엄마가 전부니까 그래도 힘내봐요 ㅠㅠ 아플때 사랑으로 보살펴주는 엄마가 있으니 아기는 건강하게 자랄거예요!!
많이 놀라셨겠어요ㅠㅠ 토닥토닥 저도 전에 아기가 열이 많이 올라 응급실 갔다왔는데 어찌나 무서웠던지요ㅠㅠ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이니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요새 날씨도 좋은데 산책하시면서 바람도 쐬고 햇빛도 쬐고 하시면 기분전환도 될거에요~
어유 ㅠㅠ 놀라셨겠어요 ㅠㅜ 엄마탓 아니에요 ㅠ
아프지도않았는데갑자기열이났나요.. 생각만해도무섭네요.. 요즘은열체크도안하는데..한번씩해야겠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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