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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이유식하다 성질버릴뻔..

부모님 몸이 안 좋으셔서 아기데리고 친정 와있는데 아기 이유식 시작해야해서 이것저것 배송시켰더니 유난 떤다고 있는거 쓰지 그런다고 잔소리듣고 몇개 반품했는데.. 막상 만들다보니 필요한게 없고 있어도 더럽고 짝궁 안 맞고 등등… 화딱지 나네요. 야채큐브 간단한데 겁나 일 많아짐… 그냥 이유식 전용으로 샀던거 씻어서 그걸로만 딱 쓰면 간단했을 것을 엄마집 천장 다 뒤져서 냄비 찾고 뚜껑 찾고 찜기 찾고 찾은거 설거지하고 소독하고 생난리를 피움…하… 빨리 하고 자고 싶은데 일거리 늘어서 짜증이 확 ㅠㅠㅠㅠ

댓글

2

  1. 저도 이유식하면서 이것저것 사다보니 이게 맞는건가 싶더라구요..ㅠ.. 제2의 혼수라는데 진짜 뻥안치고 저 말 듣기 전 부터 '무슨..혼수하는거 같네..' 했네요.. 오히려 혼수보다 은근 신경쓰는 느낌..?ㅠㅠㅠ 근데 또 시간 지나고 보니 굳이 그렇게까지 안해도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ㅎㅎ.. 좀.. 유도리 있게 하는게 .. 그래서 전 세척은 열심히 하고 소독은..글쎄요..ㅎ.. 크게 소독인지도 못 믿겠어서..건너뛰는 경우가 많아요 ㅠ..ㅎ....

  2. 아기키울땐 엄마 신념대로, 엄마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알아서하겠다고 하고 컷트 하셔용.... 엄마가 편해야 아기도 편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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