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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임신중 장례식장..

어제 남편과 산책하면서 (남편외할머니가 많이 편찮으셔서) 오빠 외할머니 한번 뵈러가자 라고 어제 얘기했어요.. 근데 오늘 저녁에 돌아가셨다는 얘기듣고 엉엉 울었네요.. 7년 결혼차인데 첫 장례식이에요.. 근데 임신중이라서 친정아빠가 완강하게 장례식장가는거 절대안된다고 하시네요 저는 가려는 마음이 컸는데 시아버님은 친할머니도 오시니 와서 얼굴이나 비추고 가라 얘기하시네여 저는 외할머니 뵈러가는건데 아버님은 친할머니 멀리서 오신다고 왔다가라는말이 왜이렇게 기분이 이상할까요 (시어머님은 오지말라고하시구요..) 내일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이네요 친정아빠가 아마 못가게 할거같은데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의견 듣고싶어서 남겨요..

댓글

33

  1. 저는 친한 동생 아버지 돌아가셧을때도 갔어요. 개인적으로 미신을 아예 믿지않는터라, 저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갔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예뻐해주셨다니 저도 할머니와 같이 산 기간이 길어서 같은일이 생긴다면 정말 고민될 것 같아요... 어른분들 말 들으시고 모신곳에 자주 들리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3. 장례식장은 가는게아니에요. 그냥 남편만 다녀오라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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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그래야할거같아요

  4.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라면.. 장례식을 못갔다는 이유로 마음이 오랫동안 불편할 것 같으면 다녀오겠어요. 가서 마음 잘 추스르시구요! 근데 가셔서 정신 놓고 울 것 같으시다 이러면 좀 고민 해볼 듯 해요ㅠㅠ 안전이 제일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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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생각보다 덤덤하신거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5. 예전에는 임산부들 면역력이 떨어져서 사람 많이 몰리는곳 못가게 한건데 그게 와전되고 미신이 겹쳐서 임산부는 장례식 가는거 아니다 라고 잘못전해진거라 가는길 인사라도 꼭 드리고 싶은 사람은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정답은 없으니 금둥맘님 생각대로 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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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네. 근데 아직 어른들생각은 그렇지 못하나봅니다 친정아빠가 너무 완강하서서 잠시 인사드리러간다해도 안된다고 하시네요 미신이라는게 이렇게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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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가 지나면서 점점 없어지곤 있지만, 부모님 세대에겐 아직도 강하게 남아있어서 어쩔 수 없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렇게 완강하시면 아버님 말씀 따르는게 평화를 위해 좋겠어요!

    3. subcomment icon

      네.. 댓글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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