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너무 힘들어해서 남편 한번들어오면 끝인데 어제 남편 들어왔다가 이제 곧있음 또 남편 출근한다고 나가야해요 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요 전 1주일밖에안했는데 3일차인 지금 왜이렇게 시간이 더디게가는지 ,,,, 어제는 남편온김에 모자동실 신청해서 4시간 해봤는데 너무너무 예쁘면서도 하나도 모르니 어떻게 우는 아이를 달래야할지도모르겠고 너무 집에가서 남편출근하면 혼자 이모든걸 간당해야할거생각하니 너무 슬프고 우울하고 ,,,, 어제부터 젖이 돌더니 아침에 일어나니 젖몸살의 시작으로 우울하게 울면서 이글을 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이 호르몬의 노예.... ㅠㅠㅠ 슬플일 하나도 없는데 왜이렇게 슬픈건지 ,,,,
2023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조리원 우울증
제왕절개 후 조리원 들어온지 3일째입니다 근데 조리원이 남편출퇴근도 안되고 외출도 안되다보니 하루종일 방안에 혼자 있다가 수유콜 오면 수유하는데 모유도 잘 안나오고... 어제는 갑자기 서럽고 울컥해서 하루종일 울기만 했네요 아직 2주 되려면 멀었는데 어뜩하죠...우울증 걸릴거 같아요ㅠㅠ 꼭 감옥에 갇혀있는 기분이에요 다른 분들은 괜찮으신가요? 어떤걸하면서 시간을 보내시나요...
댓글
11

맞아요ㅠㅠ저랑 너무 같은 상황이신거 같아여..아기가 울면 뇌가 정지되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남편이라도 옆에 있으면 그나마 괜찮은데ㅠㅠ 저희 힘내요!!!

저도 슬플일도 없는데 주륵주륵 젖이 도는데 꼭지에서 밖으로 나오질 않네요 힘내요 우리
전 같은 상황인데 우울하지는 않고 편하던데...ㅋㅋㅋ 마음 편하게 긍정적으로 가져보세요 애기보러 가는것 자체가 힐링이에여ㅋㅋ😆 그리고 넘 하루 금방가여 할일이 많아요 좌욕해야되고 회음부소독하러 가야되고 내일부터 산후마사지 받을 생각에 기대되고ㅎㅎ

네엥! 마음 편하게 긍정적으로 가지려고 노력하구 있는데 맘처럼 잘 안되네요ㅠㅠ
아무래도 호르몬때문인것같아요ㅜㅜ 저도 첫째때 코로나 한창일때라 남편없이 외롭고 우울했던 기억이나서...조리원 2주할지 엄청 망설였는데~ 둘째인 지금은 막상 들어오고나니 조캉스를 즐기게되었어요 나가면 달라질 생활이 어떨지 눈에훤하니 달라지더라구요...ㅋㅋㅋ 푹~쉬시고 밀린 드라마 다보시고 틈틈이 푹 주무셔요! 다음주되면 하루하루가는게 아쉬울거에요!

맞아요..주변에서도 호르몬 문제가 클거라고 하더라구요ㅠ 즐기려고 노력중입니다~!!
프로그램 있으면 참여하세요 생각이 많아져서 그래요

네 안그래두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참여해보려구요~~!

탈퇴한 유저
저희도 남편 출퇴근 안 돼서 주말에만 코로나 검사받고 들어오는데 진짜 시간도 잘 안 가고 ㅠㅠ 수유콜도 너무 잦고 전 몸도 아파서 고민하다 단유 진행하고 있거든요.. 진짜 모유수유 잠깐 며칠 하는 것도 힘들어서 밤마다 울고 단유 결정하는 데도 속상해서 울고 ㅜ 호르몬 영향에 바깥에 못 나가니까 더 기분이 처지고 그런 거 같아요😢 일부러 티비 예능 재밌는 거 틀어놓고 보고 쪽잠도 자고 그러는데 사실 조리원 몸 회복을 위해 있는 거죠 뭐...ㅜㅜ 집에 가면 이마저도 그리워질 거라 생각하구 있어요; 쓰니님도 마음 잘 추스리시고 아기 보면서 조금이라도 기분 나아지시길 바라요ㅜ

저랑 완전 똑같으세요ㅠㅠ조리하러 왔는데 왜 더 힘든기분일까요ㅠ잠도 잘 못자겠어요
2023년 6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