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저희집 꼬맹이는 드러누워서 아주 굴러다니면서 바락바락 소리지르면서 웁니다
2022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떼쟁이….??
요즘 미친듯이 떼를써요 ㅠㅠ 순한 아기는 없다지만 아들치곤 많이 순한편이였고 밥도 잘 먹고 잘지내는데.. 떼를 쓰기시작하더니 그후 횟수가 나날이 늘어가고 안돼 하면 징징이 아니라 미친듯이 거짖울음하다가 서럽게 눈물흘리면서 울어버리는데 너무 자주그러다보니 이젠 알수없네요 ㅠㅠ 잘놀다가도 갑자기 떼를쓰니 멘붕… 어린이집은 안보내고 집에서 가정보육해요~ 문센도 이젠 가야할것 같아서 다음주부터 시작해요 걷는걸 무척 좋아해서 하루에 기본 한번은 무조건 놀이터나 아파트안에서 많이 걷구요 이젠 나가자고 무릎보호대 가져오고 외출복 가져오고 모자 신발 보이는걸루 가져와요 나가고싶어서 그모습은 무척 사랑스럽고 이쁘다가도 .. 떼를 너무쓰면 진짜 좀 힘들어져서 어찌할줄 모르겠네요 ㅎㅎㅎ 다들 잘 지내시나요~?
댓글
6

아휴 ㅜㅜ
와 13개월되면서부터 떼쟁이 고집쟁이 찡찡이 난리 나요. “그만”이라고 말하면 어찌나 서럽게 울고 불고 뜻대로 안되면 이젠 거의 드러누워버려요 ㅋㅋㅋㅋ 진짜 어떤때는 미친듯이 힘들어서 제가 쓰러지고 싶더라구요…. 하하하.. 밖에 나가면 그나마 아이도 걷기가 즐거운지 칭얼거리는게 없어서, 하루 다섯번은 나가나봐요. ㅋㅋ

나가는걸 엄청좋아하는 시기인가봐요ㅠㅠ 하루에 다섯번이면 진짜 힘들텐데 대단해요! 요즘 본인이 문을 닫아버려서 나갈때마다 웃겨주네요 ㅎㅎㅎㅎ
똑같아요.. 떼쓰는거 거짓울음폭발이죠.. 잘놀다가 갑자기 무슨버튼이 눌렸는지 징징대고.. 완전 순둥이 아들이었는데 돌지나고 확 바뀌었어요ㅋ 저는 근데 좀 냉정하게 굴어요 떼쓰는거 다 들어줬다간 한도끝도 없고 더심해져서.. 안돼그만 엄하게 말하고 표정도요 그리고 무시하면 징징대다가 포기하고 지할꺼 하더라구요

저도 무시하고 그랬는대 그럼그럴수록 숨이넘어가는 울음이라 숨크게마시고 다시ㅠ아들래미안으러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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