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요..씻을때 내 몸 보고 와 진짜 임산부다ㅠㅠ 하고 허탈해했네요. 체력두 예전같지않구ㅠㅠ
2022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제 맘대로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네요...ㅠ
아이를 만난건 너무너무 행복한 일인데... 요즘은 숨쉬기도 힘들고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네요~ㅠㅠ 아이가 생김과 동시에 생활은 물론 먹는것 하나도 제 맘대로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어지니 우울하기도 하고 또 변해가는 몸을 보니 신기함도 잠시 주근깨, 쥐젓, 착색, 트러블 등 거울 보기 싫어질 만큼 몸이 변하는 모습 보니 속상한 마음이 들어요 또 이런 생각하고 있는거 보면 참 나쁜 엄마같기도 하네요ㅠㅠ 저만 이런 생각이 드는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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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그래요. 외모적인 부분도 그렇지만, 과식하면 자연스레 기분이 안 좋은데 배가 불러온 뒤로 계속 그 상태니까 전보다 신경이 항상 곤두서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에너지가 더 소모되는 기분.., 호흡도 짧아지고 빨리 걸으면 심장이 쿵쿵 뛰고 숨 쉬는 것도 힘들고 편안한 자세는 찾기 힘들고... 정말 저질체력 됐구나! 싶어요 ㅋㅋ그래도 이제 5월 되기까지 얼마 안 남았다 생각하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지내려고 합니다!
공감이에요,, 배고프지만 좀만먹어도 요즘 더부룩함과 숨쉬기도 힘들고ㅠㅠ 앉아있으면 뼈마디가 다아프구 배뭉침도 심하구여…. 코시국이라 바깥 바람 드라이브 나가기도 무섭구여
그동안 착색 쥐젖 배털 임신선 다 잘 참아왔는데 어제 튼살생긴거보고ㅠㅠ 우울터졌어요ㅠ 남편이 그래도 사랑스럽고 예쁘다고 말해줬지만 기분이 쉽게 나아지지 않더라구요ㅠㅠ
같이 힘내요~ 저도 왔다 갔다 해요. 어쩔때는 아무렇지 않고 좋다가 어쩔때는 속상하고 우울하고.... ㅠ 신랑이랑 가족들이 주변에서 많이 이해해주고 예뻐해주면 좀 덜 우울한거 같아요. 주변에 출산후 7개월 된 지인들 보니깐 다시 예뻐지고 몸매도 많이 돌아왔어요. 우리 잘 버텨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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