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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당첨된 공립 어린이집 보낼지 안보낼지 고민이에요

- 약한 시각장애 가지고 있는 아이 (시력 0.2) - 발달상의 문제 없음 (기기, 서기, 앉기 가능) 지속적으로 서울대 병원 다니고 있음(한달에 한번) - 어린이집까지 차타고 10분 걸림 (아빠 직장 바로 앞)-> 아빠 칼퇴하는 직장(8:30-17:00), 아빠가 픽업해야함 - 연년생 여아 11월 말 출산 예정 - 엄마 육아휴직 25년 1월까지+실업급여 6개월 = 25년 8월 구직 예정 - 어린이집은 1선생님 2명 케어 - 신도시 시립 어린이집 - 순한 아기 - 20대 부모 - 일주일에 한번 친정엄마 보육 - 남편 육아참여 많음 서울과 가까운 신도시 어린이집이라 경쟁률이 높아서 어린이집 당첨이 안될 줄 알았는데..0세반에 같은 성별 같은 월에 태어난 아이가 있어서.. 어린이집을 갈 수 있게 되었어요.(어떤 아이를 당첨 되게 할지 어린이집에서 고를 수 있나봐요;;) 연년생 여아가 태어날 예정이라 둘째를 위해서 첫째애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게 맞겠지만 첫째애가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고 아빠 퇴근이 5시(아픈아이를 너무 오래동안 어린이집 보육을 시키는 것 같아서 고민이됨)라서 어린이집 보내는게 고민이 되요. (만약 어린이집을 안보내게 된다면 집으로 오는 놀이 선생님 + 영아특수교육 받을 예정이에요) 부모님께서는 안보내면 좋겠다고 하시는데.. 이번에 보내지 않으면 다시 이런 기회가 있겠는가 싶고... 고민이되네요.. 베동님들은 어떻게 하실것 같으세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

댓글

8

  1. 전 연년생맘 이에요 보내세요 엄마 아이 둘다 힘들어져요~ 아기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동생이 태어나면 시샘도 하고해서 엄마가 힘들어요 ㅠㅠ제가 딱 그 케이스 붙어 있음 때리고 그래서 ㅎㅎ

  2. 저는 워킹맘이고 우리 아기 이번달부터 어린이집을 보내고있어요! 근데 가자마자 감기에.. 다른 아기 수족구 발병에 2주 동안 못보내고있네요… 적응기간동안은 엄마나 할머니가 함께 등원해주실 수 있나요? 급하게 하원해야하거나, 아빠가 픽업할 수 없는 상황 등 고려해봐야하지않을까요ㅜ.. 저라면 여러상황을 고려해서 친정엄마도 픽업이 가능한, 집에서 가까운 거리의 어린이집에 보낼 것 같아요. 물론 순번이 바로 오진 않겠지만ㅠㅠ.. 꼭 국공립이 아니어도 괜찮지않을까요.. 아빠퇴근시간까지 있어야하는것도 우리 아기들에겐 오랜시간이라 맘에 걸리기도하고요ㅠㅠ저도 적응기간끝나면 두시정도에 하원시키려고요!

  3. 저라면 보낼거 같아요~ 마음아프지만 어차피 보내야 할텐데 ㅜㅜ 순한 아기라 어린이집에서 돌보기도 훨 수월할테니 덜 걱정될거 같고 그러네요

  4. 저라면 보낼거같아요~ 공립 당첨되기도 쉽지않고 점점 애기는 더 많이 놀텐데 어린이집가면 다양한 활동도 하고 좋을거같아요~ 엄마도 만삭에 둘째 태어나서 보내려고하면 또 힘들꺼같아요 ㅠㅠ

  5. 뱃속에 둘째도 있는데.. 보내는게 엄마를 위해서라도 낫지 않을까요..?? 시각에 대해선 원에 얘기해놓으시면 될 거 같구 아빠가 퇴근하면서 데려오거나 엄마가 컨디션 괜찮으실 때 일찍 데려오시면 될 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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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그러겠죠?? 어른들은 보내지 말라하시지만 ㅜㅜ 댓 감사해요!

    2. subcomment icon

      솔직히 보내지 말라고만 하시고 매일 애기 봐주시는 것도 아니자나요🤔 그 감당은 엄마가 다 해야하는데.. 아무쪼록 나은 선택 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하세요!!

    3. subcomment icon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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