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워킹맘이 되니 아가한테 미안한게 많네요..

20개월된 딸랑구와 뱃속의 5개월된 아들.. 다른 워킹맘님들처럼 하루종일 일하는게 아닌데도 아픈 첫째가 우는데 어린이집에 보내고 출근하는게 너무 미안하고 미안하네요.. 아프지않아도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 울며 안기는 아기를 억지로 선생님께 안기고 뒤도는것도 힘들고 참.. 여러가지로 맘이 아프네요. 뱃속의 아가는 신경을 잘 못쓰고, 첫째가 아프니 계속 엄마만 찾고 배에 올라와 눕고 앉고.. 첫째에게도 둘째에게도 참 미안한 요즘이예요. 다른 워킹맘님들도 그렇겠죠..?!

댓글

8

  1. 전 초산이고 워킹맘은 아닌데 가끔 수업하러갈때가있는데 앉아서 말만 몇시간 하고오는데도 제몸이 좀 피곤하면 아가한테 미안한감정 들더라구요ㅜ 님맘을 다 헤아릴순없겠지만 조금은알것같아요 이런엄마의 깊은맘을 알아줄날이 오겠죠^^

    1. subcomment icon

      그럴날이 오겠죠? 나중에 아이와 웃으며 이랬었다고 말하면서.. ㅎ

  2. 저도 워킹맘도아니고 이번이 초산이라 다 처음이라 감히 공감해드릴 순 없겠지만 글로 마음이 다 느껴져요 ㅠㅠ그래도 소중한 자식들과 더 잘 살려고 열심히 하시는거니까 좋은 생각만 하시구,미안한 마음보단 자식들이 듬직하고 고맙다고 더 생각해보세요! 첫째도 뱃속에 둘째도 어리고 태아다보니 지금은 힘들어해도 엄마가 미안함을 느끼는 것보다 더 힘내시면 그걸 더 좋아할거라 믿어요. 몸조리 잘하시구 그래두 임산부가 제일 소중하고 중요하니 건강히 순산만 하시길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

    1. subcomment icon

      더 좋은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있지만 이게 맞나 싶을때도 있는데 나중을 위해서 마음을 잘 추수려야겠죠?!!

  3. 저도 워킹맘이에요. 첫째 다섯살이라 하지말라면 안하고 대화가 되서 좀 낫지만 그래도 체력이 떨어져 몸으로 못놀아주고 못챙겨주는거같아 미안하네요 ㅎㅎ 그래도 지금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시고 계시면 그게 정답이신거에요. 임신중이라 더 감성적으로 받아들이시는 것도 분명 있을거에요 제가 그렇거든요 ㅎㅎ 둘째 태어나기 전에 첫째한테 더 집중해서 사랑해주세요. 그럼 되신거에요^^

    1. subcomment icon

      둘째 태어나기전에 많이 이뻐하고 많이 안아줘야겠어요!!

  4. 저는 워킹맘은 아니라 어떻게 위로를 해야할지 잘 모르겠기도 허지만. 미얀해함에 마음 아프시다는 말이 뭔가 저도 맘이 저릿하네요. 워킹맘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낸것 만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저두 오늘 참 눈물이 나는 하루 였지만 누군가를 위로하면서 또 같이 힘을 냈으면 하는 밤이네요. 오늘은 맘아프지만 내일은 또 웃을일이 있길 바래봅니다. 언젠간 예쁘게 태어난 둘째가 방실방실 웃고 있을날이 올거니까요. 화이팅!

    1. subcomment icon

      감사합니다!!엄마가 되니 참 미안한것도 많아지는것 같아요. 저희 힘내요!!

2023년 11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